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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성장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 Global Joint Venture & CEO 특강

2012.10.05


추석을 며칠 앞둔 지난 9월 26일, 서울대학교 ‘금융업의 혁신경영_현대카드’의 세 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두 Session으로 나뉘어 금융사업본부 Ciaran Barr 부사장님과 해외사업실장님의 Global Joint Venture 강의와 CEO 특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장에 들어서자 강사 소개카드와 LARRY BOSSIDY의 저서 ‘EXECUTION(실행에 집중하라)’, 그리고 잡지 한 권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성 패션 잡지 ARENA HOMME 10월호에 ‘A week at Wonderland’라는 타이틀로 현대카드의 사옥과 디자인 lab에 대한 이야기, CEO 인터뷰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수업 참고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금융사업본부 Ciaran Barr 부사장님의 등장과 함께 첫 번째 Session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금융전문가인 Ciaran Barr 부사장님은 GE Money Ireland의 CFO와 CEO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2011년부터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디렉터 겸 부사장으로 파견되어 금융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사장님은 1회 차 수업 때 학생들로부터 유난히 많은 질문을 낳았던 GE와의 Joint Venture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해주셨습니다. 특히 리더십과 기업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GE의 철학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그것과 맞았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대목에서는, 지난 시간에 사옥투어와 황유노 부사장님의 강의를 통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기업문화를 체감했던 학생들로 하여금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통적인 Joint Venture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Joint Venture


Agreement, Control, Formal, Conference, Room, Office,
Governance, Conditions, Management


Friendship, Immediate, Communication, Casual,
Challenge, Cooperate, Trust, Growth, Respect,
Understanding, Consensus, Passion
 



뒤이어 해외사업실장님의 GE capital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해외사업실장님은 짧은 시간 동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Globalization을 일궈낸 주인공인데요. 각 나라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업 전략과, Partner들을 만나며 경험했던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며 GE와의 성공적인 Global Joint Venture로 이끈 노하우를 거침없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Ciaran Barr 부사장님과 해외사업실장님의 Global Joint Venture에 대한 강의가 끝나고 CEO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담당 교수님께서는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 라며 CEO를 소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어느 때 보다 더 큰 박수로 CEO의 방문을 환영하였습니다. CEO는 특강 전에 학생들에게 비록 지금은 불투명한 미래에 힘들지 모르지만 앞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며, 밖에는 수 많은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라며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경영에 대한 CEO의 철학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광고 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 CEO 강의노트


1) Generalist vs Specialist : 업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라.

2) Rule of Game : 게임의 판은 자신이 만들어라.

3) Advertising vs Expression : 회사와 상품이 일치하는 것이 표현주의시대의 핵심이다.







CEO 특강이어서 그런지 수업이 끝나고도 한참 동안이나 쏟아지는 질문에 모두들 자리를 쉽사리 뜨지 못했습니다. 질문의 주된 내용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만의 빠른 결재시스템과 의사결정으로 대표되는 ‘Speed’에 대한 궁금증, Detail-Oriented에 대한 CEO의 생각, 그리고 VVIP시장 진출 계기 등에 대한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CEO는 “데이트 약속이 있는 사람들은 먼저 가도 좋다.”며 학생들과 주거니 받거니 여유 있는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띤 Q&A Session으로 타임키퍼가 [0:00]을 나타낸 지 한참이 흘러서야 수업이 종료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Session1의 Global Joint Venture 강의와 CEO 특강을 통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고속 성장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수업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경영 철학이 마케팅과 브랜딩, 그리고 디자인 등 경영의 각 영역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