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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 안드레아 보첼리_백 스테이지 스토리 PART 2

2010.05.07

 

지난 2일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 뒤에는 서울 음향 사장님 조진윤, 조명 감독님 윤순명, 음향 감독님 김도석이 있었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 공연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준 분들을 현대카드가 만나봤습니다.

 

 


왼쪽부터 윤순명 조명 감독님, 조진윤 서울 음향 사장님, 김도석 음향 감독님 입니다.

 

 


윤순명 (조명 감독님)

 

 

Q. 이번 공연을 위해 중점적으로 신경 쓰신 부분은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A.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는 스케일이 큰 공연이니만큼 기술적인 면에서 최고의 장비를 준비하려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빙 라이트(조명 장치)가 사용됐습니다. 무빙 라이트로 연출되는 섬세한 조명은 분위기 있고 은은한 색감을 만들어 안드레아 보첼리 무대에 잘 어우러질 것입니다. 국내 클래식 공연에서 무빙 라이트를 쓴 건 이번 공연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도석 (음향 감독님)

 

 

Q. 음향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신경 쓰신 부분은 어느 부분인가요?
A. 잠실 운동장과 같은 대형 공연장에서는 관객에게 음향 전달이 어렵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 공연의 클래식 사운드가 어느 자리에서든 잘 전달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일반 공연장의 경우 40여개의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번 공연에서는 약 천여개에 가까운 마이크가 공연장에 설치 되었습니다.

윤순명 조명 감독님, 김도석 음향 감독님등 막바지 준비에 바쁘실 텐데도 짧게나마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나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울 음향 대표 조진윤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