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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부푼마음과 설렘을 안고 시작된 2012 Summer Internship 오리엔테이션 현장

2012.07.06




지난 3월부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와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진행된 2012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과 함께 40명의 최종합격자를 필두로 본격적인 Summer Internship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했던 전형과정을 뚫고 선발된 40명의 인턴들은 6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주간 현대카드의 각 본부에 투입되어 현업을 배우고 과제도 수행하게 될 텐데요. 긴장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된 인턴으로서의 첫 날인 6월 25일, 2012 Summer Internship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최종 합격자 40인은 비교적 이른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디토리움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이름 석 자가 새긴 명찰과 건물 내 각 층을 출입할 수 있는 MyD를 패용한 자신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글로벌 인턴 10명과 국내인턴 30명으로 구성된 현대카드 인턴들은 앞으로 5일 간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주요 사업 분야와 비전, 회사생활에 필요한 보안수칙과 생활 가이드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한 요즘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홍대 현대카드 music 팝업스토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을 통해 인턴생활을 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긴장감 때문일까요? 처음에는 다소 경직되어 있던 인턴들은 HR담당자의 재치 있는 언변으로 서서히 긴장이 편안함으로 바뀌어 가는 듯 했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회사에 잘 적응하고 본인의 역량을 잘 발휘하기 위한 절차라는 오리엔테이션 목적에 대한 소개 후, 5일간 진행될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 안내를 마친 후 뒤이어 HR실장님의 Welcome Speech가 있었습니다. 1차 PT면접 때 자신을 이 회사의 '사감선생님'이라고 재미있게 빗대어 표현하셨던 기억 때문인지 인턴들은 다시 만난 '사감선생님'을 무척 반기는 듯 했습니다. 실장님은 인턴들에게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네시며, 네트워킹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글로벌 인턴은 이번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빠짐없이 건네셨습니다.




HR담당자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 현대자동차의 경영이념 체계 session을 끝으로 점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턴들은 현대카드 임직원과 동일하게 카페테리아 A, B, C홀 및 점심시간에는 샐러드 바로 운영되는 The Box, 2관 지하 1층에 위치한 Kraze Burger와 마지막으로 간단한 점심을 원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M cafe로 이루어진 4개의 런치타입 옵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있는 2관 2층 201호 강의실에서 남은 오후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점심을 조금 일찍 먹고 강의실에 도착한 인턴들은 각자 자기책상에 놓인 지급받은 맥북과 다이어리 kit, Pride Book, 현대카드 Annual Report를 살펴보며 오후 프로그램을 기다렸습니다. 오후 일정 첫 번째 session으로 총 5개 그룹을 지어 Team Building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특한 Ice Breaking Time을 통해 인턴들끼리 한층 더 친밀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6주간 진행될 2012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 이들의 앞날에는 과연 어떤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까요? 최종 부서배치를 받게 되는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날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