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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2012 Summer Internship 3인 인터뷰 – 송성욱, 최경희, Joshua David Slocum

2012.07.17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장마철에 접어들어 올 여름도 한 가운데에 들어와 있음을 실감합니다. 비소식이 좀처럼 없었던 지난 6월에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2012 Summer Internship 최종합격자 발표와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었는데요.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날의 인턴 부서배치로부터 보름 정도 지난 지금, 현업에서 열심히 업무를 배우고 있을 현대카드 하계인턴 3인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좌) 최경희 – 프리미엄 마케팅팀 인턴 / (우) 송성욱 - HR교육팀 인턴


Q. 자기소개와 현대카드 2012 Summer Internship 지원계기 부탁드립니다.

송성욱 : 저는 경영학, 사회체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27살 송성욱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것은 우연과 동시에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겨울, 군대 휴가를 나왔을 때 우연한 기회에 광화문에서 진행된 ‘Snow Board City Jump’ 슈퍼매치를 보게 되었어요. 그것을 보고 굉장한 충격을 받았죠. ‘저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회사가 어디지?’ 하고요. 제가 사회체육학과 이다 보니 해마다 겨울 시즌이면 스노우보드 관련 활동도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 날의 강렬한 슈퍼매치의 기억 이후로 현대카드에 대해 많이 알아보게 되었는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말 들어가고 싶은 회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기존의 카드사와는 다르게 창의적이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회사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현대카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고 일도 배우고 싶어서 이번 2012 Summer Internship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경희 : 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최경희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인턴십에 지원한 계기는 ‘일석이조’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금융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동시에 마케팅도 너무 매력적인 업무라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마침 금융과 마케팅 두 분야 모두 성공사례로 익히 잘 알려진 현대카드의 Summer Internship 채용공고를 보고는 주저할 새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카드에 다니는 아는 선배를 통해 현대카드의 독특하고 참신한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들은 바가 많아 Summer Internship 지원을 할 때부터 현대카드라는 회사에 대해 더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Joshua David Slocum – 커머셜 크레딧기획팀 인턴


Joshua : My name is Joshua Slocum. I graduated from Cornell University and there I studied biology and did an unofficial minor in business. I’ve found out this internship program through a student organization, called AIESEC. It’s a student-run group that has different branches in basically most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so through this organization, I learned about the opportunity and it seemed to be interesting to me. I had just started working at a construction, a sort of residential development engineering company. And I was interested in Hyundai’s commercial division.

저는 Joshua Slocum 이라고 합니다. 코넬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경영을 공부했습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분소를 두고 있는 일명 AIESEC이라고 하는 학생 단체를 통해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인턴십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설업체에서 일을 갓 시작했었는데 그때부터 현대의 커머셜 부서에 흥미를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송성욱 :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았어요.(웃음) 사실 저는 현대카드의 마케팅 업무를 배우고 싶어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희망 부서가 바뀌었죠. 5일간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 교육에 감동을 받아 인사 및 사내교육에 뜻을 품고 1지망 희망 부서를 HR팀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그만큼 5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죠.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가 평소 현대카드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회사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고요.




최경희 : 오리엔테이션 4일차에 진행된 홍대 팝업스토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을 듣는 것 보다 더 쉽게 회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사실, 처음 인턴프로그램에 지원 할 때는 현대카드 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아산공장을 다녀오고 나니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고, 동시에 같은 철학과 가치관을 갖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현대카드 가족으로써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송성욱 : 상투적인 말 같지 모르겠지만, 가슴 떨리는 일을 해야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5일 동안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너무 좋았고, 거짓말같이 매일매일 회사에 오는 것이 정말 즐거웠어요. 마치 대학교 신입생 때처럼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제가 배치된 부서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인턴생활을 할 것입니다.

최경희 : 인턴 기간 동안 큰 일을 맡아서 할 수는 없겠지만 선배님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보면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또, 함께 인턴십을 하는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Joshua : My plan is to sort of learn as many skills as I can. I just get experienced in that field and I don’t have much experience in credit or finance at all. So, I really open to learning new things. I personally like to be challenged in terms of all the things something different. I’ve never being sort of satisfied with just doing a same thing. So, I think this internship will give me the opportunity to do that.

이번 인턴십 기간 동안 가능한 많은 업무를 익히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이 분야에 막 발을 들여놓았고, 그 동안은 크레딧이나 파이낸스에 관해 많이 경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능한 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기를 좋아합니다. 똑같은 것을 하면서는 만족해본 적이 없죠. 그래서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저에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