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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파이브] 세계와 소통하다. 마룬파이브 아시아 • 중동 투어

2011.05.17


팬들이 마룬파이브의 노래를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마룬파이브. 일본,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등과 같은 매력적인 아시아와 뜨거운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생명의 땅, 아프리카와 중동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마룬파이브는 “공연을 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지만, 서울 같은 공연은 처음이었다.”며 한국을 최고의 도시로 꼽았던 마룬파이브 아시아 투어와 두바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펼쳐진 Maroon 5 on Tour 2008 Dubai and South Africa 현장을 소개합니다.

 


아시아 투어 최고의 공연은 한국 공연

애덤 리바인이 공연 도중 ‘Oh! Beautiful!'을 외치며 한국 관객에게 받았던 감동의 무대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노래가 끝날 때마다 엄청난 함성이 돌아오고 대표적인 히트곡에서는 어김없이 떼창을 하는 열정적인 한국 관객을 보고 '단연 최고' 표현했습니다. 최근 일본보다 한국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는 뮤지션이 부쩍 늘어난 것도 한국 관객의 엄청난 에너지 때문이라 할 수 있겠죠. 코러스를 덮어 버릴 정도로 우렁찬 떼창에는 팬들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공연 관람이 영화 보는 것처럼 일상적인 일본과 달리 한국의 공연 관람은 아직 특별한 이벤트로 여깁니다. 오랜 기다림이 특별함이 되고, 그 특별함은 열정이 되어 공연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죠. 유독 적극적이고 열광적인 한국 관객들에 마룬파이브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내한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감동을 받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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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파이브, 아시아를 사로잡다

 

리드미컬한 리듬을 구사하며 ‘록을 연주하는 자미로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마룬파이브는 런던의 한 스튜디오에서 전 세계의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내주는 가사와 멜로디를 바탕으로 신곡을 완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2011년 4월에는 각종 앨범판매 차트,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앨범 <Hands All Over>의 아시아 투어 에디션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홍콩 공연에서 드러머 맷 플린의 다이내믹한 드럼 솔로에 애덤 리바인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상하이 공연에서는 노래의 시작마다 관객의 환호가 길게 이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대에 드리워진 천에 조명이 비춰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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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5일 마룬파이브의 싱가포르 공연에서 ‘The Sun'을 부르는 애덤 리바인의 모습입니다. 월드 투어 중 최근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을 통해 마룬파이브를 만날 날을 고대하는 우리에게는 그 모습이 기분 좋은 기다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2011년 5월 25일과 26일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의 무대를 보는 순간, 그 기다림이 뜨거운 열정이 되어 가슴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두바이에서 마룬파이브를 만난다

 

200812, 마룬파이브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화려한 라이브 공연을 가졌습니다. 마룬파이브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의 반응은 역시 대단했고 그 후로 3년이 지난 2011, 다시 한번 마룬파이브가 두바이를 찾게 했죠.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에 대한 두바이 팬들의 성원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콘서트의 열기는 마룬파이브의 히트곡 ‘This Love’를 부를 때 가히 정점에 달했죠.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는 두바이 팬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애덤 리바인은 간주부분에 기타를 메고 무대를 누비며 제임스 발렌타인과 함께 테크니컬한 기타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마룬파이브의 인연

 

마룬파이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도시 요하네스버그와 더반을 거쳐 케이프 타운을 마지막으로 Maroon 5 Live Tour 2008을 마무리했습니다. 마룬파이브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연은 이 때부터 계속되었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응원가 ‘Wavin' Flag’를 부른 남아공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K'naan의 ‘Bang Bang'에 애덤 리바인이 피처링으로 함께 했습니다. 이 곡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제가 ‘Wavin' Flag’와 같은 앨범 <Troubadour> 앨범의 수록곡으로 K’naan의 랩과 애덤 리바인의 환상적인 보컬이 묘한 중독성을 느끼게 하죠.

 

 

전 세계 어디든 자신들을 원하는 팬들이 있다면 달려가는 마룬파이브. 지칠 줄 모르는 그들의 열정이 팬들의 가슴마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그들의 노래를 원하는 팬들의 기대감과 그들을 부르는 목소리가 마룬파이브 멤버들의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그들이 한국에 옵니다. 2011년 잊지 못한 최고의 밤을 선사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