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Career] 2012 Summer Internship 후기 - HR교육팀 송성욱 인턴

2012.08.02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2012 Summer Internship 인턴쉽 후기

생일을 이틀 앞둔 금요일 오후. 캠퍼스 내 커피숍에서 기말고사 공부를 하고 있던 도중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000 사원입니다. 2012 summer internship program에 합격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책가방에 커피를 엎지른 사실도 모른 채 한참 동안을 기뻐했고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과의 첫만남은 기대하지 않았던 생일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분 좋게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시절 마케팅학회 활동, 마케팅 인턴 등을 통해 마케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현대카드는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였습니다. 슈퍼콘서트, 슈퍼매치 같은 문화▪스포츠 마케팅 시리즈 그리고 GE, ZAGAT, MoMA 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카드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알파벳 카드 시리즈 출시 등 을 통해 현대카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는 회사로 저의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현대카드처럼 마케팅 하라’, PRIDE BOOK 등 현대카드 관련서적들을 읽으며 현대카드 2012 summer internship과의 첫 대면을 학수고대했습니다.

2012년 6월 25일. 드디어 summer internship orientation의 날이 밝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에 밤잠을 설쳐 조금 피곤했지만 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Orientation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Orientation 시간이 되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인턴들이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교육장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합격자들의 긴장된 마음을 알아채셨는지 미드 ‘HEROES’ 의 히로 나카무라를 꼭 닮은 HR교육팀의 배일호 대리님이 1주일간의 교육 스케줄을 재미있고 편안하게 소개해주셨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Orientation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기간 동안 마주했던 현대카드의 첫 느낌은 ‘상대방을 위하는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 였습니다. 교육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되어 있던 개인용 랩탑과 노트 그리고 필기구세트 까지. 세심한 준비의 흔적이 보이는 다양한 교육 과정들. 또 교육에 지친 인턴들을 배려하기 위해 준비해주신 2번의 깜짝 간식 타임은 현대카드를 지적이고 차가운 도시남자의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던 저의 선입견을 깨기에 충분했습니다. 현대카드의 마케팅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summer internship에 지원했지만 1주간의 교육 기간은 저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현대카드에 처음 입사하는 사람들에게 회사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어 제가 느꼈던 현대카드의 매력적인 모습을 전달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희망 근무 부서에 1지망으로 HR을 지망했고 정말 감사하게도 원하는 부서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HR 업무를 꼭 하고 싶다는 의지와 열정만 가지고 있던 저를, HR업무 관련 경험이 전혀 없고 관련 전공자도 아닌 저를, 배치 면접을 통해 HR실에서 일할 수 있게 해준 현대카드의 결정에서 다시 한번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되돌아 보면 현대카드의 색다른 모습에 더욱 빠져들게 되었던 기간이었습니다. 마케팅 이라는 매력적인 외면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지만 인턴십 기간을 통해 전에 알지 못했던 내면의 색다른 모습과 매력들을 발견하고 교감하면서 현대카드라는 회사에 진심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미래의 인턴 후배님들께 딱 한마디만 드리고 싶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단 하루도 설레지 않는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한 날이 없었습니다. 항상 출근 시간 보다 일찍 사무실에 출근했고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와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에게 현대카드 Internship이 가슴 설레고 즐거운 일 이었기 때문입니다.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 program은 제가 이런 표현을 서슴지 않을 정도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이 부디 저와 같이 가슴 설레고 즐거운 일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terview

어떤 부서에 있었으며 어떤 일을 했나?

저는 HR실 소속의 Career 개발팀에서 교육 담당 파트 부분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교육 특강 사전 안내 자료 준비와 교육장의 교육준비 세팅 등의 업무를 주로 했습니다.


인턴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모든 과정이 다 특별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꼼꼼하게 준비된 교육 커리큘럼과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준비들에 감동했습니다. 현업배치 후에는 인턴사원의 프로젝트 하나하나까지 챙겨주고 배려해주시는 HR실 이사님과 저의 멘토님을 비롯한 HR실 직원 분들의 따듯한 관심과 애정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재미있고 소중한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 인턴십의 특징은?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업을 하는 금융회사 이기 때문에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2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인턴사원들 스스로가 각 비즈니스에 맞는 전략을 짜보는 경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4주간의 현업 부서 배치 기간을 통해 부서의 선배님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일해야 하는지에 관한 배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정말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내년 여름방학을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에 투자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사후 보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