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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진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2012 Summer Internship 수료식

2012.08.24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도 있다’라는 뜻의 회자정리 라는 말도 있지만, 동고동락한 동기들과의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2012 Summer Internship도 어느새 6주간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8월 3일, 인턴십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수료식이 있었는데요. 37명의 인턴들은 40일 남짓 한 시간 동안 함께 했던 추억들을 자신들의 인생의 한 페이지로 고이 장식한 채, 아쉬운 마음을 애써 감추고 수료식을 위하여 오디토리움에 자리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수료식 행사를 앞두고 약간의 고요함이 흐르던 중, 누군가 오디토리움의 문을 빼꼼히 열고 인턴 한 명에게 손짓합니다. 바로 현대커머셜 크레딧기획팀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Joshua David Slocum의 멘토였는데요.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되는 멘티 Joshua 인턴을 위해 멘토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던 것이었습니다. 특유의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멘토의 선물을 받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는 Joshua를 보며, 동기들은 다정한 모습을 보인 Joshua의 멘토에 대한 부러움과 동시에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것을 실감한 듯한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간단한 리허설 뒤에 본격적으로 수료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증 전달에 앞서 6주간의 인턴생활을 그린 스냅사진으로 구성한 영상이 먼저 상영되었는데요. 영상물에 비춰지는 낯선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운가 하면, 친구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였습니다.




곧이어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HR 실장님께서 37명의 인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셨는데요. 인턴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와 악수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인턴들은 수료증과 함께 자신에게 Customize된 6주간의 인턴생활을 담은 메모리얼 북도 받았는데요. 메모리얼 북은 인턴 개개인에게 맞춰 제작된 것으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의 활동기록이 담긴 사진첩입니다. Summer Internship이 끝난 뒤에도 언제든 메모리얼 북만 들춰보면 2012년의 진하고 뜨거웠던 여름으로 푹 빠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수여식이 끝나고 황유노 부사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부사장님께서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인턴 사원들에게 선택을 받은 것도, 인턴들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 인턴십을 경험한 것도 모두 행운이라고 말씀 하시며, 앞으로 사회에 나아갔을 때 염두에 두면 좋을 3가지의 당부말씀을 하셨습니다. 첫 째는 옳은 것을 밀고 나가는 소신, 둘 째는 신뢰의 바탕이 되는 정직, 셋 째는 창의적인 분위기로 언제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이 세가지 지침을 잊지 않기 바라며 앞으로 인턴들에게 옳은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 하셨습니다.




부사장님의 인사말씀이 끝나고 CEO와의 Q&A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평소 만나 뵙고 싶었던 사장님을 실제로 보니 궁금한 점이 무척 많았나 봅니다. 그 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하여 인턴들은 패기 넘치는 질문들을 이어갔습니다. 사장님의 젊은 시절에 대한 이야기, 일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CEO가 될 수 있는지 등 인턴들의 쏟아지는 질문과 CEO의 명쾌한 답변이 30분간 이어졌습니다.




CEO와의 Q&A 시간을 끝으로 길고도 짧았던 6주간의 인턴생활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턴들은 오리엔테이션 첫 날과 멘토의 도움으로 낯설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던 인턴생활,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했던 나날들이 마치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표정들이었는데요. 수료식이 끝나고 아쉬움을 달래는 듯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2012 Summer Internship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6주 동안 가슴에 진하게 남을 만큼,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 채웠던 37명에게는 잊을 수 없는 2012년의 여름이었을 텐데요. 이제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의 인턴십 경험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큰 힘이 되어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37인의 인턴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