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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정규앨범 <4>로 돌아온 팝의 여왕 비욘세

2011.07.07

 

지난 2007년 11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 내한공연으로 우리에게 ‘최고’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준 팝계 최고의 디바 비욘세. 현재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사로잡으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그녀가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열광시킬 새로운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네 번째 정규앨범인 <4>와 함께 더 파워풀하고, 더 섹시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21세기 섹시 디바, 비욘세. 전 세계가 기다려온 그녀의 네번째 정규앨범 <4>를 소개합니다.

 

 

더 다양한 발전! 더 강렬한 진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 내한공연 당시 공연장에 모인 팬들은 모두 다 비욘세의 춤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비욘세의 새 앨범 <4>는 이처럼 팬들이 노래를 다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녹음했다고 합니다. 팬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주는 걸 목표로 삼은 앨범인 만큼 <4>는 비욘세의 더욱 발전된 음악적 진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상급 뮤지션들의 참여로 비욘세는 <4>에서 힙합, 댄스, R&B와 월드뮤직의 이국적인 사운드까지 다양하게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앨범 발매에 앞서 발표된 첫 싱글 ‘Run The World (Girls)’는 강렬한 비트에 비욘세의 폭발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으로 많은 볼거리와 함께 비욘세만의 섹시하고 역동적인 안무가 또 한번의 붐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팬들이 지어준 특별한 의미의 <4>

 

 

 

비욘세의 네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은 <4>입니다. 숫자 ‘4’는 비욘세에게 특별히 의미 있는 숫자라고 하죠. 4월 4일 힙합계의 대부 Jay-Z와 웨딩마치를 올린 비욘세는 그녀 본인의 생일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생일도 모두 4일로 동일하다며 그녀에게 행운의 숫자인 ‘4’를 이번 앨범의 타이틀로 꼽았습니다. 비욘세는 무엇보다도 전 세계 팬들이 ‘4’를 새 앨범의 제목으로 사용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 앨범 제목을 선정한 큰 이유였다고 전하며, ‘이번 앨범이 나의 가장 개인적인 앨범이 될 것이며, 마흔, 예순에도 부를 수 있는 곡들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비욘세

 

 

 

비욘세는 앨범 <4> 발매 전후로, 자신의 인생에서 의미있는 일들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지난 5월 22일 201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밀레니엄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밀레니엄 어워드는 지난 10년 동안 대중 음악계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루어 낸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미쉘 오바마’와 ‘레이디 가가’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달하였고 비욘세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비욘세는 100명의 여성 댄서와 ‘Run The World (Girls)’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최초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 6월에는 영국 최고의 록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 축제에서 여성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축제의 중심인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는 영광을 얻게 됐습니다.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다.”라고 가슴 벅찬 소감을 밝힌 비욘세는 넘치는 사랑을 전해 준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의욕을 다졌다고 하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 내한공연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진정한 디바의 모습을 보여준 비욘세. 지금도 비욘세는 전 세계를 열광시키며 음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피나는 노력으로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이번 앨범에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욘세의 음악적 발전과 진보에 박수를 보내며 네번째 정규앨범 <4>를 통해 다시금 팝의 최고 디바 자리에 우뚝 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