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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어셔의 첫 히든카드, 저스틴 비버

2011.01.04

 

2010년 7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을 통해 한국의 팬들을 열광시켰던 R&B 힙합의 제왕 어셔. 어셔가 팬들을 위해 또 한 번, 놀라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셔 못지않은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돌 가수, 바로 저스틴 비버 입니다.

 

 

 

 

 

어셔와 저스틴비버의 첫 만남

 

캐나다 출신의 10대 가수 저스틴 비버는, 이미 유튜브를 통해서 유명해졌습니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640만 명이 넘는 Follower로 트위터(@JustinBieber)에서도 최고의 인기 스타임을 입증하였죠. 어셔와 저스틴 비버의 만남은 지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저스틴 비버의 유투브 동영상을 본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이 저스틴 비버를 애틀랜타로 데려가 어셔와 만나게 해준 것이 계기가 된 것입니다. 저스틴 비버의 음악을 들어본 어셔는 그의 재능과 재기발랄한 개성에 반하여 저스틴 비버의 데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게 되었습니다. 어셔는 꾸준히 저스틴비버의 음악생활에 전폭적인 지지를 할 뿐 아니라 함께 농구도 하는 등 친구처럼 막역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기도 하죠.

 

저스틴 비버는 어셔와 함께 미국의 탑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 등장해 둘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앨범 발매 전부터 4곡의 싱글을 빌보드 싱글차트 상위권에 올린 유일한 아티스트, 저스틴 비버. 어셔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 하죠.

 

 

 

 

청출어람! 저스틴 비버, 아메리칸 뮤직어워즈 4관왕 달성

 

어셔의 수제자 저스틴 비버는 미국 팝계 주요 시상식인 ‘2010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 ‘올해의 신인상’과 ‘인기 팝/록 남자가수상’, ‘인기 팝/록 앨범’부문에서 무려 4관왕을 달성하게 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인구 3만명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에서 태어났다. 그런 내게 이 같은 일이 벌어질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정규 앨범인 [My world 2.0]으로 어셔와 에미넴을 비롯한 쟁쟁한 선배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죠.

 

 

 

 

'2010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의 주인공 어셔 역시 수상의 기쁨을 얻었습니다. 2관왕에 빛나는 어셔의 '인기 소울/R&B 남자가수상' , '인기 소울/R&B 앨범' [Raymond v. Raymond]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어셔에게 음악적 재능은 물론, 재능 넘치는 후배 아티스트를 알아보는 안목까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 내한공연에서의 멋진 모습처럼, 앞으로도 어셔와 저스틴 비버가 함께 정상에 우뚝 선 모습으로 모두를 설레게 하는 멋진 음악을 들려주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