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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스팅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허설 현장

2011.01.09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스팅(STING) 내한공연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스팅의 팬들만큼이나 이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바로 스팅과 함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무대에 서게 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입니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리허설 현장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직접 취재했습니다. 바이올린과 콘트라베이스, 하프, 트럼펫 등 클래식 악기가 들려주는 ‘Every Breath You Take’가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스팅과의 만남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했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의 무대를 위해서 총 47명으로 구성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베이스, 하프 등의 현악기와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럼본 등의 관악기, 팀파니 등의 타악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 내는 스팅의 명곡들을 리허설 현장에서 미리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안방과도 같은 곳이었는데도,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의 디테일 한 요청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긴장된 표정으로 귀 기울여 듣는 모습, 악보에 필기하는 모습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처음에는 클래식과 록의 만남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스팅이 편곡한 악보를 직접 연주해보니, 오히려 스팅과 함께 할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했습니다. 단원들을 대표해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김민균 악장님과의 인터뷰 자리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래 기다린 팬들만큼이나 스팅과의 만남이 기대된다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단장님과 단원들이었는데요.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팝의 만남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를 직접 경험하게 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스팅(STING) 내한공연, 그 날이 더욱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