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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팝의 여왕 비욘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마지막 쇼에 우정 출연

2011.05.27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히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으로 진행했던 미국 대표 프로그램 ‘오프라 윈프리 쇼’가 25년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마지막 쇼에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의 주인공, 팝의 여왕 비욘세가 함께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 마지막을 함께한 현대카드의 인연들

 

미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던 대표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 1986년 방송을 시작해 25년을 맞이하는 ‘오프라 윈프리 쇼’는 지금까지 총 5000회가 방영되고, 145개국에 방송된 세계적인 토크쇼 입니다. 쉽게 다루지 않는 주제들까지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오프라 윈프리의 편안하고 유연한 진행은 25년간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하루 평균 700만 명이 시청하는 놀라운 기록 마저 자랑합니다. 해외 톱 스타들의 충격 고백은 물론 각계각층의 유명인들과 특별한 사연을 지닌 일반인들의 소소한 일상부터 심도 깊은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던 희망과 감동을 전한 세계 최고의 토크쇼라고 할 수 있죠.

 

 

 

 

1만 3천 여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된 오프라 윈프리 쇼의 마지막 고별 무대는 그녀의 이름만큼이나 화려했습니다. 진행자인 오프라 마저도 모르게, 극비리에 캐스팅 되어 마지막 쇼가 시작 되기 직전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게스트는 그녀의 마지막 무대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평소 많은 스타들과 친분을 자랑하던 오프라 윈프리의 화려한 인맥이 돋보이던 순간이었죠. 톰 행크스의 사회로 시작 된 오프라 윈프리의 마지막 쇼에는 현대카드와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스타들도 함께했습니다. 평소 오프라 윈프리와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어셔는 멋진 공연과 함께 쇼 마지막 윈프리의 볼에 입맞춤을 하며 그녀의 마지막 퇴장을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의 주인공 스티비 원더는 오프라 윈프리를 위해 직접 만든 노래를 선물하며 오프라 윈프리에게 잊을 수 없는 큰 감동을 선사하였죠.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2존 레전드 역시 영상을 통해 "오프라 윈프리 쇼를 기억하기 위해 25개의 기념관이 미국 전역에 세워질 것이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25년간 끊임없이 큰 사랑을 받았던 오프라 윈프리 쇼의 위대한 역사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 밖에도 마돈나, 윌 스미스, 마이클 조던, 다코타 패닝, 톰 크루즈 등 다양한 분야의 탑 스타들이 함께 자리해 25년간의 오프라 윈프리 쇼를 함께 추억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를 위한 비욘세의 특별 무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의 주인공 비욘세는 최근 발매한 신곡 ‘Run The World’에 맞춰 오프라 윈프리를 위한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빨간색 힐과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비욘세는 40명의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Independent Women’, ‘Single Ladies’, ‘Diva’ 등 이미 그녀의 노래를 통해 여성의 권익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던 비욘세는 이번 싱글 앨범 ‘Run The World’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강인한 여성의 이미지를 담은 ‘Run The World’는 “Who run the world? Girls!”라고 외치며 여성의 힘을 강조하고 있죠.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함께 해 더욱 화려해진 그녀의 댄스는 비욘세가 최고의 섹시 디바 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습니다. 비욘세의 파워 풀하고 역동적인 무대는 오프라 윈프리 쇼의 마지막 회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가장 큰 박수 갈채를 받은 무대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비욘세는 오프라 윈프리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당신 덕분에 전 세계의 여성이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당신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줬어요.

- 비욘세

 

오프라 윈프리 역시 마지막 쇼를 통해 "나는 그저 여성들과 함께하려 했을 뿐이다. 이 쇼를 가능케 한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한다.”며 가슴 뭉클한 감사 인사와 함께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여성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솔선 수범했던 당찬 여성 오프라 윈프리와 여성 인권을 노래하고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의 주인공 비욘세. 당당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그녀들의 모습은 참 많이 닮아있습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은 이제 여기서 막을 내리지만 또 다른 자리에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줄 그녀의 또 다른 행보를 응원합니다. 비욘세 역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의 모습처럼 비욘세만의 넘치는 열정과 감동을 ‘Run The World’의 새로운 활동과 함께 전해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