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어셔] 어셔, 제 53회 그래미어워즈 2개 부문 수상

2011.02.17

 

지난 2월 13일, 천사의 도시,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53회 그래미어워즈가 열렸는데요. 전미 예술과학아카데미가 1년 동안에 발매된 모든 음반을 대상으로, 우수 레코드, 우수 앨범, 가곡, 가수, 편곡, 녹음, 재킷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총 43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작)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2011년 제 53회까지 이어진 유서 깊고 권위 있는 상입니다. 이 대단한 음악축제, 그래미 어워즈에서 현대카드 슈퍼시리즈의 주인공들도 초대되어 각 부문의 후보 선정과 수상의 기쁜 소식을 들려주었습니다.

 

 

 

 

 

역시, 어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의 주인공이었던 차기 팝의 황제, 어셔(Usher). 제 5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제2의 잭슨 패밀리라고 불렸던 그룹 '드바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엘 드바지, 클럽 R&B의 리더 자하임, 네오소울 뮤지션 켐과 함께 '최우수 남자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올랐는데요. 역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선택은 남달랐습니다.

R&B의 제왕 어셔(Usher)가 'There Goes My Baby'로 '최우수 남자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여기에 한번 더, 'There Goes My Baby'가 실린 어셔(Usher)의 앨범 [Raymond V. Raymond]로 '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 부문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또한, 어셔(Usher)가 주목하고 있는 신성,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는 '최우수 뉴 아티스트' 부문과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는데요. 비록 아쉽게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어셔(Usher)에게는 또 다른 기쁨이 있었겠네요.

저스틴 비버가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니, 그의 스승인 어셔(Usher)를 꼭 닮은 것 같죠? 이에 화답하는 어셔(Usher)의 'OMG'가 시작되자, 객석은 마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의 현장처럼 뜨거워 졌습니다.

 

 

또 다른 아티스트들

 

제 53회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된 반가운 이름들. 바로 비욘세(Beyonce)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이었죠. 비욘세(Beyonce)는 그녀의 앨범, [I AM...SASHA FIERCE]의 수록곡 <Halo>로 '최우수 여자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II에서 비욘세(Beyonce)를 만나봤던 분들께서는 '디바'라는 호칭에 걸맞은 화려하고도 강렬한 퍼포먼스가 생생하게 기억이 나실 텐데요. 파워풀한 무대에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면서 진정한 팝의 디바임을 증명했었던 비욘세(Beyonce). 아쉽게도 이번에는 '최우수 여자 팝 보컬 퍼포먼스'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II에서 보여줬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떠올려보면 분명 다음 번 더 큰 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0년 한 해 동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들이 전 세계의 음악계에서 많은 활약을 해주었는데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다양한 장르의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펼치는 최고의 콘서트이니만큼,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더 많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아티스트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