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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2] 내 지갑 속의 현대카드를 내 감각대로 옷을 갈아입힌다 it card

2012.03.12


2011년 ‘who makes the rules?’ 캠페인을 통해 누가 카드 시장의 룰을 만드는가에 대해 이야기했던 현대카드가 2012년 ‘SHAKE’ 라는 화두를 가지고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익숙한 것들을 바꾸려는 누군가의 시도가 없다면, 이 세상은 늘 똑같고 지루해져 버릴 것입니다. 현대카드는 색다른 혜택의 카드상품을 개발하고, 카드의 디자인과 소재를 끊임없이 바꾸며, 놀라운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크고 작은 SHAKE가 세상도 조금씩 SHAKE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현대카드는 늘 ‘SHAKE(흔든다)’ 입니다. 그리고 2012년 3월 12일, 현대카드 SHAKE 캠페인의 첫 번째 이야기는 it card 런칭으로 시작합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2년 3월 on-air



모노톤 배경 위로 자막이 비트감 있게 등장하며 광고는 시작합니다. ‘내 지갑 속의 현대카드를 내 감각대로 옷을 갈아 입힌다’는 자막과 함께, 소재와 컬러를 골라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카드로 바꿔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최초의 하이힐, 최초의 비키니, 최초의 미니스커트가 그러했듯이, 사람들은 맨 처음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의문을 던지고 낯설어 하지만 그러한 시도가 있기에 세상은 바뀌고 새로워 진다는 내용의 카피가 이어집니다.





광고에서 it card는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가 아니라, 카드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과 카드사의 무관심을 SHAKE하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옷이나 자동차 등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에게 지불수단 자체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개성을 입힐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이번 광고는 특히 ‘Chris Garneau의 Dirty Night Clowns’ 비트감 있는 음악에 맞춰 등장하는 자막과 모노톤 배경의 광고 포맷이 심플하면서 임팩트가 돋보입니다.






앞으로 현대카드가 선보일 크고 작은 SHAKE를 소개하는 광고들을 기대해보며, 마음에 드는 패션 아이템을 쇼핑하듯 it card로 카드 디자인도 직접 원하는 것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