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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그린데이, 새로운 Live 앨범 <Awesome As Fuck> 곧 공개

2011.02.17

 

2010년, 첫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한국 팬들을 열광시켰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의 주인공 그린데이(Green Day).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록음악을 만들어 관객과 함께 즐기는 진정한 뮤지션, 그린데이가 이번에는 라이브 앨범 <Awesome As Fuck>으로 팬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

 

 

 

 

이 시대 최고의 펑크록 밴드라고 불리는 그린데이는, 1994년 최초의 메이저 음반을 통해 펑크 록을 선보이게 됩니다. 전주 없이 빌리 조 암스트롱의 기타 연주와 목소리가 동시에 시작되는 <DOOKIE>의 타이틀 곡 ‘Basket Case’는 감각적인 멜로디로 사람들을 펑크라는 장르에 매혹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린데이의 ‘Basket Case’는 미국 빌보드 Modern Rock차트에서 5주 동안 정상을 차지하며 200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대단한 기록을 세웠는데요. 이처럼 그린데이는 1990년대 미국 내에서 펑크 록을 전파하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린데이의 화려한 성장

 

 

 

데뷔앨범 <DOOKIE>를 바탕으로 그린데이는 제3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음악상’을 받으면서 화려한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음악지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그린데이를 록 음악을 이끌어갈 아티스트로 꼽았고,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은 앨범을 1994년 최고의 록 앨범으로 선정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빌보드 뮤직상에서 최다 판매 부문과 신인 아티스트 상을 석권하는 등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도 그린데이의 수상은 계속되었습니다.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록부문 최우수 앨범상, 얼터너티브 부문 인기 아티스트상을.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는 최우수 록 비디오와 최우수 그룹 비디오, 올해의 비디오상 등 3개 부문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06년과 2009년 역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2010년 열린 제52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하면서, 아직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린데이, 한국 팬들과 드디어 만나다.

 

 

 

2010년 1월, 드디어 그린데이와 한국 팬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1만 2천 여명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07 그린데이의 첫 내한공연을 즐기기 위해 올림픽 체조경기장으로 모였는데요. 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그린데이는 30곡이 넘는 음악과 2번의 앵콜로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관객들과 하나가 된 그들의 무대는, 넘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있음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여성관객과 키스해프닝이 벌어지는 등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역시 그린데이답다는 말로 마무리 지을 만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죠.

 

2011년 3월 발매예정인 라이브 앨범은, 그린데이의 2010년 1월 23일, 일본 사이마타의 공연 실황으로 아시아 팬들을 위한 앨범으로 선보일 예정인데요. 일본 사이타마의 공연에서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7 그린데이 내한공연에서 우리를 열광시켰던 곡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그린데이의 라이브 공연은 2009년 발표한 ‘21 Century Breakdown’를 시작으로 ‘Holiday’ 와 ‘Are We The Waiting’ ‘St Jimmy’가 이어졌습니다. 그린데이의 최고 명반이라고 평가 받는 ‘Dookie’앨범에 수록된 ‘Basket Case’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분위기는 정점에 달했습니다.

 

이어지는 앙코르에서는 2004년에 발표되어 그래미 Best Rock상을 받은 ‘American Idiot’과 그린데이의 히트곡인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에너지 가득한 목소리와 기타 선율로 펑크 록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Live앨범이 그린데이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