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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세계의 팬들과 월드투어로 만나고 있는 스팅

2011.03.16


2011년 1 11,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 스팅 내한공연에서 스팅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주옥 같은 스팅의 명곡들에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입혀져, 더욱 감미로운 '스팅의 밤'을 만들었는데요.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날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 것을 보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선택이 역시 남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년 만에 한국을 찾아 오래도록 기다린 팬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진 스팅,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한국을 찾은 소감을 이야기했었죠. 모두가 기다려온 스팅의 무대였던 만큼,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한껏 매료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팬들이 사랑하는 해외 아티스트로 꼽히는 스팅과의 만남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더욱 특별하고 색다른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음악과의 조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움에 도전하고 자신의 철학을 담는 아티스트 스팅은 새 앨범 <Symphonicities>발매와 함께 시작한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스팅이 남긴 평화의 메시지

 

스팅은 음악에 자신의 철학을 담는 것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죠. 최근에는 민주화 운동으로 끔찍한 유혈사태로 치닫고 있는 리비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열렸던 월드투어 콘서트 전, 언론과 만난 스팅은, 현재 리비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폭력에 할 말을 잃었으며 하루 빨리 평화가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죠. 그리고 아랍 문화에 대해 서구사회가 제대로 된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스팅이 다양한 문화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 점에서 주목할만한데요. 무엇보다도 '평화'를 바란다는 스팅의 진심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팬들과 만나고 있는 스팅

스팅은 웅장하고 환상적인 오케스트라와 감미로운 목소리와의 만남이라는 최고의 무대를 월드 투어를 통해 세계의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Symphonicity Tour>는 지난 해에 유럽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월드투어인데요. 아시아 지역에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을 통해 한국의 팬들과 만났습니다. 역시 스팅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들으며, 감미로운 감성이 담긴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로맨틱한 공연을 팬들에게 선사하였으며 최근 페루 리마에서 페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올 여름에 펼쳐질 월드투어의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팅<Symphonicity Tour>는 북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리아 등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퀄리티 높은 공연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여름 투어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팅의 공연으로 유럽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최고의 뮤지션이지만, 언제나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스팅의 무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세계 공연들의 일정만으로도 벌써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에서 한국의 팬들에게 주었던 감동만큼 진한 여운이 남는 공연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