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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2] 단순한 강연이 아닌 진정한 교감을 이뤄내는 현대카드 슈퍼토크

2012.02.03


슈퍼토크는 현대카드가 엄선한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토크로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2010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진행 된, 4번의 토크와 14명의 연사들을 인쇄광고를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슈퍼토크 01




2010년 10월, ‘Innovation in Art’라는 주제로 첫 번째 슈퍼토크가 열렸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관장 ‘글렌로리’와 뉴욕현대미술관(MOMA) 건축분야 수석큐레이터 ‘베리버그돌’, 영화 <바람난 가족>과 <하녀>의 감독 ‘임상수’,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김중만’, 신세대 피아니스트 ‘지용’이 예술에서의 혁신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새로운 슈퍼시리즈의 시작인 만큼, 첫 인쇄광고에서는 행사 내용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슈퍼토크라는 시리즈 자체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짓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일방적인 강연회에서 벗어나 쌍방향의 소통 속에서 생각을 공유하는 슈퍼토크의 목적을 반영하여 ‘Share Talks, Share Ideas’라는 태그라인이 붙여졌습니다. 태그라인 외의 광고카피도 슈퍼토크 시리즈의 의미와 목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비주얼에 연사들의 얼굴과 그 연사를 연상시킬 수 있는 뉴욕현대미술관, 사진기, 피아노 등의 이미지를 함께 배치하여 행사 홍보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슈퍼토크 02




슈퍼토크 02에서는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라는 주제로 트랜드의 정점에 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트랜드의 본질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MONOCLE의 편집장 ‘타일러브륄레’, One Table 레스토랑의 셰프 ‘서승호’, 쌈지길의 건축가이자 교수 ‘최문규’, 퍼포먼스형 콘서트의 창시자 ‘싸이’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광고에서는 각 강연자들을 소개하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블랙 바탕에 네 명의 연사 비주얼을 사선으로 배치하여 심플하면서도 고급감을 유지하고, 각 연사를 소개하는 짧은 카피와 ‘Trend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 모두와 공유하다’라는 헤드카피에서 슈퍼토크 02의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슈퍼토크 03




슈퍼토크 03은 ‘Change Your Life’라는 주제로 슈퍼토크 최초, 마사 스튜어트 단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사 스튜어트가 우리나라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슈퍼토크 03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지만, 광고에서는 슈퍼토크의 브랜딩 또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슈퍼토크 03 인쇄 광고는 슈퍼토크의 ‘S’ 모양을 활용한 프레임 안에 마사 스튜어트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를 마사 스튜어트라는 브랜드로 만든 놀라운 생각, 그녀에게 직접 듣다’라는 메인카피는 슈퍼토크 03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기대심리 또한 자극하고 있습니다.



슈퍼토크 04




슈퍼토크 04는 ‘Insight In, Creative Out’ 라는 주제로, 20세기가 낳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빌 모그리지’를 비롯해 2010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마이클 필립스’와 한글 서체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홍익대 ‘안상수’ 교수, 다수의 광고캠페인을 성공시킨 TBWA 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이 연단에 올라 그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철학을 공유하였습니다.


슈퍼토크 03에 이어 슈퍼토크 04에서도 슈퍼토크 ‘S’에서 따온 유선형 프레임 활용하여, 연사 4인의 이미지를 모노톤으로 세련되게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각 이미지를 블랙 대각선으로 구분하고 소개문구를 삽입함으로써 주목도와 가독성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주얼 포맷은 매번 연사의 수가 달라지는 슈퍼토크 특성을 고려해 제작된 것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메인 비주얼 하단에는 역대 연사들을 일렬로 배치하여 슈퍼토크의 히스토리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지난 슈퍼토크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의 서로 다른 생각들이 공유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새로운 생각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토크 문화를 열어갈 현대카드 슈퍼토크, 슈퍼토크 05에서는 어떤 주제와 어떤 전문가들의 생각이 공유될지, 광고는 어떠한 표현으로 눈길을 끌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