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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VS 로딕]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 여의도 길거리 매치 드디어 공개되다!

2010.10.21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을 하루 앞둔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앞, 믿을 수 없는 매치의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세계적인 테니스 플레이어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와 함께한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 그 놀라운 순간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2010년 10월 1일, 쌍둥이 건물인 현대카드 1관과 2관 사이의 도로에는 즉석에서 세계 최초의 아스팔트 코트가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의외의, 하지만 대규모의 멋진 경기를 위해 두 선수의 팬들이 함께 했죠. 팬들은 아스팔트에 테이프를 붙여서 코트를 만들고, 현대카드 M까페의 의자와 테이블, 자전거를 이용해 네트를 만들었습니다. 계획은 간단했지만, 두 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단 30분이라는 제약이 있었죠. 기자회견 이후, 30분 동안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코트를 완성시켜야 했습니다. 완벽한 준비 끝에 선수들이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가 여의도 전체에 울려 퍼졌습니다.

 

 

2010년 10월 1일, 놀라운 일이 벌어지다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의 놀라운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에 현대카드의 직원들과 근처를 지나던 직장인들, 청소부에서 경찰까지 수 천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도 수많은 인파에 놀라면서도 가장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깜짝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팬이 찾아줄 줄은 몰랐기 때문에 선수들은 더 멋진 모습들을 보여준 것이죠.

 

 

모두를 매료시킨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

 

단순히 멋진 테니스 경기뿐이 아니라, 다양한 개인기들이 펼쳐졌습니다. 앤디 로딕은 공중으로 테니스공을 치며 창문으로 보고 있던 현대카드 직원들이 공을 잡게 하기도 하고, 네트로 만들었던 자전거를 빼서 타기도 해 모두를 웃게 했죠. 노박 조코비치도 이에 질세라, 네트에 있는 의자를 가져다 앉고 핸드폰을 받으며 테니스를 쳤고, 중간중간 현대카드 슈퍼매치 I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비너스 윌리엄스의 흉내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뿐이 아니었죠. 직접 팬을 코트 안으로 데려와 노박 조코비치와 경기를 시킨 앤디 로딕의 장난기에 노박 조코비치도 한 아주머니를 모셔와 응수했습니다. 그들이 경기한 시간은 30분에 불과했지만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계속되었고, 테니스의 즐거움에 한껏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카드는 안다. 언제 어디서 붙어야 재미있는지를

 

팬들은 노박 조코비치, 앤디 로딕과 함께 테니스를 즐기는 등 그들의 놀랍도록 유쾌한 퍼포먼스에 매료되어 시종일관 흥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양 쪽 코트에서는 각 선수들의 이름이 불려졌고,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도 팬들과 함께 하는 매치에 푹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여의도 빌딩 숲 아스팔트 위에서 펼쳐진,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길거리 테니스 매치. 역시 현대카드는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붙어야 재미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