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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활동] 데이빗 커퍼필드 마술공연보다 더 재미있었던 어린이 해피아워

2011.11.25


“와!” 아이들의 함성이 쏟아집니다. 눈 앞에서 갑자기 비둘기가 나타났습니다. 분명 하얀 백지의 책이었는데 마술사가 책을 툭툭 치니 순식간에 예쁜 색깔이 입혀졌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동그래집니다. 마술사는 환한 미소로 아이들의 환호성에 응답합니다.




드디어 지난 8월 29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임직원들은 첫번째 ‘어린이 해피아워’를 위해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노량진행복한홈스쿨’을 찾았습니다. 지난 6월 말 있었던 ‘신나는 치즈스쿨 체험’ 행사 이후 만나지 못했던 ‘노량진행복한홈스쿨’의 아이들. 오랜 동안 보지 못한 아이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맛있는 치킨과 피자를 사들고 하교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찾아간 것입니다. 기뻐할 아이들 얼굴을 떠올리며 흐뭇한 마음으로 말이죠.

이번 ‘어린이 해피아워’를 위해 재능을 기부해줄 파트너는 사내 마술동호회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해피아워. 그 첫 번째 시간에 마술동호회의 회장과 회원 한 분이 기꺼이 동참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눠줄 마술도구도 꼼꼼하게 챙긴 마술동호회 회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즐겁고 재미있는 듯 연신 환호성을 지르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신기한 마술공연도 보고 난 뒤, 마술도구까지 선물로 받은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신이 났습니다.

여기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 임직원과 아이들은 온 국민이 좋아하는 메뉴 1순위인 치킨과 피자를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의 안부를 묻고 서로에게 피자와 치킨을 먹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또 다시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장난끼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이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헤어지기 아쉽지만 이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추억을 공유하게 됐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나누며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갈 우리들. 행복한 추억을 쌓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어린이 해피아워’란?

어린이 해피아워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술, 요리 등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임직원동호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갖는 캐주얼 미팅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