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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골프대항전] 체조요정 신수지, 한일 골프대항전을 응원하다

2010.08.16

 

국내 리듬체조계의 요정이라 불리고 있는 신수지 선수. 그녀는 이미 현대캐피탈의 2, 3번째 Invitational 시리즈, ‘세계체조갈라쇼’와 ‘체조, 예술이 되다’에 출연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캐피탈에 의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그녀가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을 응원한다. 신수지 선수의 응원메시지를 들어보자.

 

 

<신수지 선수>

 

 

안녕하세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입니다. 저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시리즈에 두 차례(2008, 2009년) 참여하기도 했었는데요. ‘세계체조갈라쇼’를 통해 저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그 당시 무척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생애 최고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체조 유망주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꿈에서만 상상해온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현대캐피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체조갈라쇼’와 ‘체조, 예술이 되다’에 출연한 신수지 선수>

 

 

‘세계체조갈라쇼’와 같은 행사처럼 현대캐피탈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거나 관심을 두지 못한 영역에 먼저 관심을 갖고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듯합니다. 따라서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시리즈는 항상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그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시리즈가 벌써 다섯 번째 행사를 맞게 되었네요. 오는 9월 한일 골프대항전이 개최된다고 하니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도 골프에 관심이 무척 많은 편입니다. 저희 소속사에 세리언니(박세리), 지애언니(신지애), 나연언니(최나연)가 있는데요, 종종 만나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무엇보다 요즘 지애언니, 나연언니 우승 소식이 많이 들려오니 골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네요. 기회가 되면 언니들에게 직접 골프레슨을 받고 싶습니다.

 

 

한일 골프대항전에서 응원하고 싶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김대현 선수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김대현 선수의 스윙을 TV를 통해서 봤는데 골프공이 정말 멀리 가더라고요, 김대현 선수의 호쾌하고 멋진 스윙이 한국의 승리를 이끌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 선수 중에 이시카와 료 선수는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고요.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워낙 유명해서 이시카와 료 선수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와 동갑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시카와 료 선수나 저나 아직 성공이라는 단어가 낯선 나이인 것 같은데요, 다만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일 골프대항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한국과 일본이 대결을 펼친다는 것인데요, 한일전하면 우리나라가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애국심이 끓어오르고요. 저뿐만 아니라 한일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심과 기대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한일 골프대항전에서 꼭 승리해서 한국의 파워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 신수지,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좋은 소식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골프팬 여러분, 골프 사랑하시는 것만큼 리듬체조도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