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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메모리] 고기잡는 비결을 알려 드립니다

2011.11.25


누구나 창업의 문턱에 서면 두려움이 앞서게 되죠. 아이템은 뭘로 해야 할지, 입지는 어떻게 선정해야 할 지 등을 고민하다 보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까지 찾아옵니다. 어딘가 성공모델이 있고, 그 길을 쫓아 성공 창업이라는 길로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그런 것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현대캐피탈이 운영하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이 그런 곳입니다.

이곳을 통해 성공창업의 길에 들어선 분들이 지난 1년 동안 무려 1,200여명을 넘어섰다면 믿을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지금부터 미소학습원, 그 놀라운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놀라운 이야기 1] 탄생스토리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기존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자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드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당장 앞길이 막막한 분 앞에서 ‘돈은 빌려 줄 테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건 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한 목적과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소학습원을 만들게 됐습니다. ‘돈만 빌려주고 끝낼 것이 아니라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시켜주고 컨설팅도 해 주자.’ 이게 미소학습원을 만들게 된 동기였습니다. 대출받는 분들의 성공을 진정으로 바랐거든요.

그래서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은 금융과 자활교육이 연계된 국내 유일의 독특한 모델이 됐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2] 아홉 달 만에 누적 수강생 1,000명 돌파


2010년 4월 19일.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강의실에 14명의 예비창업자가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에 열중합니다. 드디어 미소학습원의 첫 번째 강의가 시작된 것이죠.

그리고 불과 9개월 후 누적 수강생이 1,000명을 넘어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소학습원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알찬 커리큘럼이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퍼져나가 거대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노하우를 습득해 창업시장에 뛰어들었고, 벌써 성공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안은 분들도 있습니다. 미소학습원은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뿌듯해져 옵니다.




[놀라운 이야기 3] 성공엑기스 ‘특강시리즈’


미소학습원에 정규과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강생들과 같은 처지에서 출발해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잡은 선배 사장님들과 창업 멘토들의 알토란 같은 강의가 특강으로 이어집니다.

7전 8기의 승부사인 프랜차이즈 영철버거대표 이영철 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젊은 CEO창업의 오가다 대표 최승윤 사장, 창업시장에서 유명한 대표컨설턴트 김상훈 소장,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CS전문가 박종은 씨의 강의재능기부, 닭꼬치로 50억 의 신화를 만든 장정윤 대표 특강 등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미소학습원만의 신화를 구축하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4] 또 다른 소외계층 북한이탈주민 창업교육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은 또 있었습니다. 바로 북한이탈주민입니다. 남한으로 넘어온 북한이탈주민 수가 어느덧 2만 여명. 우리 사회가 이들을 보듬지 못하면 이들은 더욱 빠르게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2010년 7월부터 통일부와 MOU를 맺고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통일부와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과거 금융만 제공하다 실패한 선례가 발목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통일부를 설득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바로 미소학습원이었습니다. 미소학습원을 통해 교육과 컨설팅, 철저한 사후관리로 과거의 실패가 반복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심어줬기 때문이죠.

2010년 가을 북한이탈주민 16명이 미소학습원의 1기 과정을 무사히 수료했습니다. 현재 1명을 제외한 15명이 창업 및 경영개선을 통해 왕성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또 다른 16명의 후배 수강생들도 창업과 재기를 꿈꾸며 반짝이는 눈망울로 수업에 열중하고 있답니다.




[놀라운 이야기 5] 전문가들의 자발적 재능 기부


미소학습원은 세상은 참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자신의 재능을 대가없이 기부하는 아름다운 분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SCG(Social Consulting Group)라는 곳이 있습니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경영컨설턴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체입니다. 이분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사회적 기업 등에 무상으로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계신 분들이죠.

미소학습원의 철학과 SCG의 생각이 같았기에 2010년 12월 MOU를 통해 소외계층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SCG는 현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강의와 자문을 맡아주고 계십니다. 미소학습원의 든든한 우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