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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 & 조수미]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100인의 예술가 조수미, 김중만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2011.06.02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의 예술가를 2011 문화예술명예교사로 위촉했습니다. 100인의 예술가에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에서 놀라운 무대를 펼쳤던 소프라노 조수미현대카드 슈퍼토크 01 Innovation In Art의 Talker 김중만등 특별한 문화예술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위촉된 100명의 예술가는 한 해 동안 어린이, 청소년, 지역민, 군부대 장병에서 소년원 학교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나 450회의 강연, 공연, 캠프, 해설 등의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들의 특별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것이죠.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무대와 독창적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진을 통해 깊은 감동을 주었던 조수미, 김중만의 '특별한 하루'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문화예술교사로 특별함을 전하다

 

문화예술명예교사는 문화계 저명인사와 예술인 총 100명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위촉패도 명예교사로 활동 중인 임옥상 화백의 디자인 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교육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22009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조수미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당시 스티비 원더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던 김덕수 사물놀이의 김덕수 외 정명훈, 남경주 등 17명의 예술인으로 시작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예술인이 뜻을 함께하며 날로 그 규모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예술인에게는 자신의 창작 활동을 통해 얻은 영감과 감수성을 함께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9년 문화예술명예교사의 시작을 함께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조수미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수미와 함께 만드는 작음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이 음악회에는 부산지역 초·중·고생과 음악교사, 오케스트라 단원과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수미는 이날 공연에 앞서 30분 동안 현직 음악교사를 만나 명예교사로서 공교육에서 음악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본 공연에서 부산 동평 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 부산교문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인 조수미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만나 펼친 합동 공연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었습니다. 조수미는 현재까지도 활동을 계속하며 그녀만의 '특별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 '사랑으로 사진을 대하라’라고 말하며 독특하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사진작가 김중만 역시 ‘100인의 예술가’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중만은 '작가 김중만의 사진 수업'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합니다. 2011년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는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문화예술가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매일 오고 가는 풍경을 렌즈에 담기 위해 매일 같이 자연과 대화를 했다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더욱 많은 사람과 함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을 변화시킬 특별한 순간

 

최고의 위치에서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하며 오는 9월 그 동안 자신의 무대 인생 25년을 담은 25주년 기념 음반 발매 준비 중인 조수미. 그리고 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도 소개했던 서울 중랑천 둑길 ‘상처의 거리(Street of breaking heart)’를 촬영한 사진작가 김중만은 우리에게 그들의 길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현대카드 슈퍼토크 01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스스로 빛이 났던 조수미와 김중만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는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의 예술가로 ‘2011 문화예술 명예교사’로 위촉돼 재능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사진작가 김중만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