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마룬파이브] 정명훈, 마룬파이브, 존 레전드 등 슈퍼시리즈 주인공들이 전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2011.12.23


매년 이맘때쯤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캐럴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며 연말의 들뜬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죠.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 드는 캐럴은 최고의 뮤지션이라면 한 번쯤 불러보거나 연주했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죠. 세계 1위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5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 정명훈에서 만나볼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은 2009년 12월 24일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서울시향과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으로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었는데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슈퍼시리즈 주인공이 부른 캐럴과 크리스마스 인사를 소개합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크리스마스 캐럴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서울시향과 함께했던 정명훈은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이브에 광화문 광장에 마련한 특설 무대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광화문 광장의 대형 빌딩 벽면을 스크린화 시켜 음악 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였죠. 크리스마스 열기로 가득한 광화문 광장의 분위기와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로 르로이 앤더슨[각주:1]이 편곡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과 캐서린 데이비스[각주:2] '북 치는 소년', 그가 직접 작곡한 '썰매 타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단원들은 모두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공연에 임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는데요. 대중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진심을 담은 배려였죠. 언제 들어도 흥겹고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클래식과 함께 낭만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룬파이브 애덤 리바인의 목소리로 듣는 캐럴 'Happy Christmas'

 


끊임없는 변화와 시도, 완성된 사운드로 최고의 무대를 펼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 애덤 리바인의 매혹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캐럴 'Happy Christmas(War is Over)'는 존 레논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감미로운 애덤 리바인의 'Happy Christmas(War is Over)'는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생각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존 레전드와 머라이어 캐리의 'When Christmas Comes'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소울의 '현재'라고 평가 받는 존 레전드는 컬처 마니아를 완벽하게 매료시키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었죠. 이 시대 최고의 R&B 팝 아이콘, 존 레전드가 피아노를 치면서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부르는 'When Christmas Comes'는 그루브한 리듬감과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어울려 최고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캐럴입니다. 존 레전드의 'When Christmas Comes'를 듣고 있노라면, 온 가족이 모인 크리스마스이브의 따뜻한 저녁이 떠오르곤 하죠.




사랑하는 딸의 자장가로 만들었던 빌리 조엘의 'Lullabye'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자신을 'Piano Man'이라고 불렀으면 좋겠다며,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편안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3 빌리 조엘 내한공연에서의 빌리 조엘의 겸손하고 인간적인 모습은 수많은 팬들에게 인상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Lullabye(Goodnight My Angel)'는 빌리 조엘이 사랑하는 딸의 탄생을 기리며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제목도 자장가를 뜻하는 'Lullaby'와 인사말인 'Bye'가 합쳐져 'Lullabye'가 되었죠.

Goodnight, My Angel 잘 자렴, 나의 천사야
Now, It's Time To Dream 이제 꿈을 꿀 시간이야
And Dream how Wonderful Your Life We Will Be 그리고 꿈은 너의 삶이 얼마나 멋질지 볼 수 있어
 
- 빌리 조엘, <Lullabye> 가사 중

팝의 디바 셀린 디옹은 자신의 공연에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Lullaby(Goodnight My Angel)'를 부를 때 팬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감정들이 더 가깝게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죠. 온화한 모습으로 딸의 자장가를 불러주었을 것 같은 자상한 빌리 조엘의 모습은 소중한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온정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생각나게 합니다.


조수미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의 주인공들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은 가족과 함께 시청하기 좋은 무대였다는 찬사를 받았죠. 뮤지컬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배우 엄기준과 2PM의 택연, Miss A의 수지, 티아라 은정의 순수한 노래가 조수미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소프라노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대카드 슈퍼매치 선수들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모든 사람이 축복받는다는 크리스마스는 냉정한 승부를 펼치는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더없이 행복한 날일 텐데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며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거나 빨간 털모자, 수염 등을 착용하고 캐럴을 부르는 모습에서 따스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죠.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앤디 머레이 등 ATP 선수들이 'Twelve days of Christmas'를 열심히 부르면서 건네는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만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풍족해지는 느낌입니다.

세계적인 톱스타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와 컬처 프로젝트 그리고 슈퍼매치가 전해 준 2011년의 감동은 우리에게 크리스마스와도 같은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이 겨울,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주인공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다가오는 2011년 크리스마스 보람차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1. 르로이 앤더슨(Leroy Anderson, 1908~1975) 하버드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한 때 교사로 재직하다가 1935년부터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의 편곡자가 되었음. [본문으로]
  2. 2. 캐서린 데이비스(Katherine K. Davis, 1892~1980).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캐서린 데이비스가 1941년에 작곡한 유명한 캐럴.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