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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VS 나달] 라파엘 나달 테니스의 전설을 새로 쓰다, 프랑스 오픈 6번째 우승

2011.06.08


‘왼손 천재현대카드 슈퍼매치 03에서 로저 페더러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 오픈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라파엘 나달은 프랑스 오픈 남자단식에서만 통산 6번 우승을 차지하며 전설적인 테니스 스타 비외른 보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라파엘 나달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의 상승세로 위험했던 세계랭킹 1위도 유지하게 됐으며, 프랑스 오픈에서 45 1패란 믿기 어려운 기록도 세웠습니다.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와 다시 만나다

 


완벽한 기술을 선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로저 페더러 vs 라파엘 나달에서는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 로저 페더러가 최종 승기를 거머쥐었습니다. 두 선수는 2011 6 5일 프랑스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다시 만나 또 한 번 세기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1세트의 시작과 함께 라파엘 나달을 앞질러 게임스코어 5-2까지 앞섰던 페더러는, 8번째 게임에서 5번이나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지만 결국 게임을 내주었습니다. 이때부터 기세가 오른 라파엘 나달이 5게임을 연속으로 따내며 세트를 가져갔고 결국 역대 최대인 6번째 우승의 대기록을 세우며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결승에서 3-1로 승리한 라파엘 나달은 우승의 기쁨과 함께 겸손한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비외른 보리와 이름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2008년에는 모두 3-0의 승부만을 펼쳐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힘든 승부를 이겨내고 우승해서 그런지 매우 특별하다.테니스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인 페더러와의 경기에서 우승해서 기쁘다. "

- 라파엘 나달

 

 

라파엘 나달은 이번 우승으로 비외른 보리가 갖고 있던 프랑스 오픈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고 메이저대회 10승을 채운 선수가 됐습니다. 라파엘 나달과의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로저 페더러"나달은 늘 그렇듯 클레이코트에서 최강이었고,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인 셈"이라고 담담히 소감을 말하며 라파엘 나달의 우승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프랑스 오픈에서 만난 현대카드 슈퍼매치 선수들

 


라파엘 나달
의 프랑스 오픈 우승은 올해 4차례 라파엘 나달과의 대결에서 모두 우승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의 결승행 탈락이 큰 행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노박 조코비치가 4강 전에서 로저 페더러 1-3으로 패하며, 연승 기록과 세계랭킹 1위 탈환의 기회를 놓친 것이었는데요.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선수들을 긴장하게 했던 노박 노코비치가 한풀 꺾인 듯 보이지만, 2주 후에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이 기다리고 있어, 여기에서도 그의 돌풍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 중국의 테니스 스타 리나와의 대결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01 마리아 샤라포바는 아쉽게도 2-0으로 패해 결승행이 좌절되었습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리나와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녀는 나보다 견고한 플레이를 보여줬고,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올렸다고 패배를 인정하며 다음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5월 이탈리아 오픈 우승으로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던 마리아 샤라포바의 비상을 기대해 봅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통해 놀라운 경기를 선보인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노박 노코비치, 마리아 샤라포바.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