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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BREAK] 메탈 제왕의 귀환, 메탈리카(Metallica)

2013.07.16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결성된 후 30년 가까이 록/메탈의 제왕으로 군림해온 메탈리카(Metallica)는 제임스 헷필드, 라스 울리히, 커크 해밋, 로버트 트루히요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다. 전세계 누적 판매고 9천 5백만 장, 40여 개국에서 플래티넘 기록, 그래미 8회 수상 등 80년대 이후 록밴드로서 가장 영향력 있고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메탈리카의 1981년 최초 결성 당시 오리지널 멤버는 헷필드와 울리히, 그리고 데이브 머스테인, 론 맥고브니였다. 1983년 주 활동 무대를 샌프란시스코로 옮긴 후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를 각각 커크 해밋과 클리프 버튼으로 교체했다. 같은 해 강렬한 펑크 사운드가 가미된 데뷔 앨범 "Kill`em All"을 발표, 스래쉬 메탈(Thrash Metal)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고, 1984년 두 번째 앨범 "Ride the Lightning"을 발표하여 스래쉬 메탈 음악을 언더그라운드 뮤직에서 지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1986년 발표한 앨범 "Master of Puppets"은 미국 내에서만 600만 장이 판매되며 메탈리카를 세계적인 슈퍼밴드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이후 혁신적 연주로 주목 받던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의 사망으로 그룹이 잠시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제이슨 뉴스테드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하여 공백을 훌륭히 채웠다. 1988년 라디오의 지원 없이 차트 1위를 차지한 앨범 "And Justice for All"과 1991년 검은 커버의 디자인으로 인해 'Black Album'으로 알려진 "Metallica"가 각각 천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메탈리카는 언더그라운드 팬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서도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게 된다. 


5년이라는 긴 공백 기간을 깨고 1996년 발표한 "Load"에서 메탈리카는 얼터너티브 록과의 접목을 통해 내적 완성도를 높였는데, 이어서 1997년 발표한 "Reload"까지 두 앨범 모두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03년 새로운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히요의 합류 이후 발표한 "St. Anger"와 2008년 발표한 "Death Magnetic" 역시 큰 성공을 거둬 그들에게 8번 째 Grammy Awards 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 


30년 가까이 세대를 넘어 전세계 록 팬들의 우상으로 군림한 전설적 헤비메탈 밴드이자 스래쉬 메탈의 제왕으로 불리는 밴드 메탈리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에서 메탈리카의 완벽한 호흡과 개개인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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