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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1] 현대카드, 뉴욕과 부산을 잇다_모마 팝업스토어

2011.06.09




현대카드, 가장 실용적인 아트를 생활 속으로 가져오다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_이하 모마)은 현대 예술의 중심에 있는, 현존하는 미술관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현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고전미술부터 현대작품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모마에서 눈여겨 볼 것은 미술 작품만이 아닙니다. 아트 컬렉션에 뒤지지 않게 톡톡 튀는 디자인 가구와 소품을 선보이며 미술관 1층에 자리한 모마 디자인 스토어도 미술관만큼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현대카드에서는 2006년부터 이 모마 디자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온라인 샵을 열어 국내에 아름답고 실용적인 디자인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 온라인이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고 구경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없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작년 (2010년) 압구정에 열었던 모마 팝업스토어는 바로 이런 아쉬움에서 착안하여 오픈한 공간입니다. 뉴욕의 모마 디자인 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팔리고 있는 소품들을 서울 한복판에서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11년에는 부산에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 했습니다.



뉴욕의 모던아트 디자인을 부산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 것


모던 아트디자인이라는 말을 불쑥 던지면, 누구에게나 추상적이고 낯선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뉴욕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디자인’이라고 말을 바꿔주면 바로 구체적으로 다가오게 되죠.


부산에 오픈한 현대카드 모마 부산 팝업스토어의 인쇄광고는 멀리 뉴욕에 위치한 미술관의 거리감과모던 아트디자인이라는 장르의 생소함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가장 쉽게, 뉴욕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자.라는 것이 첫 번째 해결점이었습니다. ‘뉴욕의 디자인’을 부산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이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다가간다는 판단이었죠. ‘현대카드, 뉴욕과 부산을 잇다’라는 헤드카피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뉴욕과 부산을 직접 이어주는 모습을 눈으로 보여주게 되면, 흥미로움도 배가시키고, 이해도 쉽게 시킬 수 있겠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주얼에서는 현대카드 CI의 아이덴티티를 십분 활용하여 뉴욕과 부산을 직접 이어주는 ‘다리’형태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영남판 메트로에 실린 모마 팝업스토어>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달도 재미있게


이렇게 탄생한 현대카드 모마 팝업스토어의 광고는 부산지역 무가지에 소개되었습니다. 일반 신문대비 비교적 지면 활용이 자유로운 무가지의 특성을 활용하여, 광고는 무가지 정가운데를 파고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광고의 집중도 및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서, 신문 표지에는 돌출광고를 제작하여 함께 집행하였죠. 디자인 아이템을 한 개씩 골라 직접 소개를 했고, 총 4개의 멀티 소재를 제작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영남판 포커스에 실린 모마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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