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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2011년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스타! 현빈, 정재영, 톰 크루즈의 스타일 분석

2011.12.30


2011년 한 해도 현대카드 레드카펫은 분주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 3,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그리고 얼마 전 성황리에 치러진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까지 다양한 영화를 엄선하여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 가장 핫 한 영화와 배우들과 함께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과의 4번의 만남. 올 한 해 멋진 연기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영화 속 베스트 커플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레드카펫 위의 커플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스타일은 각 영화만큼 뚜렷한 개성의 커플룩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두 주인공 현빈탕웨이는 마치 칸 영화제 시상식에 온 듯 한껏 드레스 업 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수수한 스타일을 선보인 두 사람이니만큼 시사회장에서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완벽한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였죠. 반짝이는 블랙 수트에 블랙 셔츠을 입은 현빈은 훤칠하고 세련된 자태로 ‘수트의 정석’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탕웨이는 사랑스러운 살구빛 이브닝 드레스로 고전적이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우아하게 드러난 목과 어깨, 허리를 강조한 벨트가 그녀의 근사한 몸매를 더욱 빛내주었죠.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칸의 여왕 전도연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시사회장에서 올 블랙 룩을 선택했습니다. 영화 속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실제로 옮겨놓은 듯 매혹적인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버튼과 소매, 네크라인 부분에 골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재킷은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원 컬러 룩에 화사함을 부여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정재영은 더블 브래스트의 블랙 수트를 선택하여 전도연과의 커플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레이 티셔츠와 브라운 컬러의 슈즈를 수트와 매치하여 절제미 속의 부드러움으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그만의 패션 센스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닉네임까지 생길 정도로 팬들을 대하는 배려가 인상 깊었던 톰 크루즈가 참석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톰 크루즈 내한 프리미어는 전례가 없을 정도의 규모 2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성대하게 이루어졌죠. 톰 크루즈를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렸던 팬들과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스타일리쉬한 레더재킷을 입고 나타난 톰 크루즈는 멋진 미소와 매너로 팬들 한 명 한 명을 대해 ‘역시 톰 크루즈’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레드카펫 입장이 끝나고 무대로 자리를 옮긴 톰 크루즈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났는데요. 어떠한 룩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자세가 느껴졌습니다. 함께 내한한 폴라 패튼은 몸매를 한껏 드러낸 드레스로 섹시한 자태를 보여주었죠. 레드카펫에 등장하기 전 입고 있던 레드 퍼 재킷부터 그녀의 멋진 패션 센스를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퍼 재킷을 벗고 드러난 의상은 올 한 해 최고의 유행이었던 시스루 소재와 레오파드 프린트가 함께 한 드레스였습니다. 과감한 레오파드 프린트가 그녀의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팔과 발등을 덮은 시스루 디테일은 세련된 섹시함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처럼 개성 있는 시사회 룩을 보여준 세 커플, 내년에는 또 어떤 커플들이 멋진 의상으로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레드카펫을 뜨겁게 만들어 줄지 기대됩니다.


핫한 배우들과의 만남 (1) 재치 있는 멘트의 남자 배우들 


올 2월 진행되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시사회는 말 그대로 열화와 같은 열기에 휩싸여 진행되었죠.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대한민국 모든 여성의 마음을 빼앗아간 현빈과의 만남 때문이었는데요. 현빈은 무대인사를 하는 내내 젠틀한 매너와 멋진 미소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훈에게 애나는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 영화가 선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빈

2011년의 첫 문을 열어준 영화가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였다면 가을에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이 우리를 찾아왔죠. 개봉 전부터 각종 미디어와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카운트다운의 시사회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 못지 않게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정재영의 재치 있는 입담은 시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까부터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요, 저도 현대카드 회원입니다. 같은 동족끼리, 잘 좀 봐주세요. 연기란, 오류를 줄여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뭐, 늘 감독님한테 칭찬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을 하죠.
-정재영

올해도 열심히 달려온 현대카드에서 2011년을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준비한 액션 대작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내한 프리미어에서 무엇보다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은 세계적인 톱스타 톰 크루즈였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프리미어를 즐긴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한국 팬들을 꼭 만나고 싶다는 그의 특별한 제안으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는 인터뷰 내내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영화엔 볼거리가 너무 많아 절대 스크린에서 눈을 떼면 안 되요. 팝콘이나 화장실 조차도 금물!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데, 그건 그녀(폴라 패튼)가 ‘싸움 짱’이라는 점이에요. 날아서 차고 휘두르고, 대단했죠!
– 톰 크루즈


핫한 배우들과의 만남 (2) 여신의 아우라, 여자 배우들 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시사회장에는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현빈 외에도 탕웨이가 함께 했습니다. 수줍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물론 시사회 관계자들도 눈을 떼지 못했죠.

(만추는) 담담한 사랑을 그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색다른 감정이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그 감정을 즐겨주세요.
- 탕웨이

탕웨이가 청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전도연은 세계를 사로잡은 칸의 여신답게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사회를 함께 했습니다. 여러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던 그녀답게 능숙하면서도 세련된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는데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에 많은 관객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입니다.


(MC: 하녀와 해피엔드의 역할과 카운트다운 역할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불륜이 아닌 점? (웃음) 보통은 시나리오를 보고 작품을 선택하는데요, 이번 영화는 유독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어요.
 - 전도연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로 한국에 첫 방문한 폴라 패튼은 미션 임파서블 일행에 한국 팬들이 보내는 성원에 감탄하며 프리미어를 함께 했습니다. 프리미어 내내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던 그녀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인사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요.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오늘도 깜짝 놀랄 정도로 환영해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어제 공항에서 밤늦게까지 우리가 도착하기를 기다려준 팬들을 보고 감동했거든요.
 – 폴라 패튼

가슴 시린 로맨스부터 로봇들의 액션, 휴머니즘,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보여준 작품까지 올 한 해 현대카드 레드카펫은 각양각색의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2011년의 시작을 함께 한 현빈, 탕웨이 주연의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는 촬영 전부터 쏠렸던 전 세계의 관심에 이어 현재까지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 3 속 변신로봇군단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지휘아래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구사하며 여름을 뜨겁게 달궈주었고,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정재영 전도연은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을 선보이며 가을을 적셔주었죠. 그리고 톰 크루즈 주연의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스릴을 선보이며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최고의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작품을 엄선한 레드카펫에 보내주신 성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로 찾아 뵙겠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012년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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