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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1] 한마디로, 기대 2상의 현대카드 플래티넘 2 시리즈 광고 [파워블로거 정면돌파]

2011.06.10


지난 5월 초에 소개 해드렸던 현대카드만의 특별함... who makes the rules? 기억하시죠? 광고 소개 후 제법 많은 분들이 현대카드의 창의적인 광고에 대해서 호평을 하셨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현대카드 플래티넘 2 시리즈 광고의 경우는 'More Focused Benefit' 이라는 '집중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을 주겠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듯 합니다.


종합A, B편으로 제작된 현대카드의 플래티넘 2 시리즈 TV광고... 설렁설렁 파헤쳐 봅시다!!



플래티넘 2 시리즈 종합A편



두둥~ 광고가 시작되며, 뭔가 흥미진진한.. 그러면서도 귀에 익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곤, EE = E2, VV = V2, M3-M = M2라는 유치원생들도 알 수 있는 공식이 나오며, '설마 이렇게 안이하게 만들었겠는가?'라는 카피가 나옵니다.


여기서 일단 눈에 띄는 한 부분.. ’M3-M=M2’ 현대카드 하면 자연스럽게 떠 오르는 ‘M’. 설마 이번 광고가 플래티넘 2 시리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플래티넘 3 시리즈에서 1을 뺀 M2를 강조한 것일까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매우 안이한 광고일 것 같은 느낌!?!?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한 광고 한다는 현대카드가 설마? 그 답은 바로 다음 장면에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됩니다.


교육, 항공, 생활 집중혜택이라는 문구와 함께 관련된 이미지들이 다이나믹하게 연출이 되며, 'More Focused Benefit' 이라는 카피를 보여주면서 새로운 컨셉의 카드라는 점과 기존 플래티넘 3 시리즈의 하위 모델이 아닌 차별화된 그 무엇인가를 보여준다는 느낌을 선사하며 광고는 끝이 납니다.


종합A편과 종합B편으로 나뉘어진 이번 광고에서 A편은 정말 기발합니다. 왜? 이번 광고의 핵심은 'More Focused Benefit' 즉, 집중혜택을 말하면서 교육, 항공, 생활 등 각 카테고리에 최적화된 현대카드만의 혜택을 부각시켰는데요. 여기에서 기용된 아이템이 바로 '미니어처'라는 것 입니다.


통상 우리가 알고 있는 미니어처의 사전적 의미는 축소, 세밀한 이런 뜻인데요. 집중혜택이라는 점을 부각 시키기 위해서 커다란 사물을 미니어처 기법으로 연출을 함으로써 광고를 잘 모르는 이들로 하여금 현대카드의 플래티넘 2 시리즈는 여러분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부분에 대해서 가장 집중적으로 그러면서도 가장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최적화된 카드라는 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현대카드 광고의 영상은 바꿨습니다만, 하나 그대로 인 게 있습죠? 그것은 무엇?
바로 BGM입니다. 다이나믹한 영상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은 바로 쇼스타코비치 심포니 7번 레닌그라드 4악장이지요. 저도 음악이 너무 경쾌해서 검색을 통해서 알았는데, 현대카드의 광고와 센스 있는 조화... 완전 좋죠?



< 플래티넘 2 시리즈 종합A편 스틸컷>



플래티넘 2 시리즈 종합B편



종합B편도 종합A편과 다르지 않은 같은 음악이 흘러나오며 광고는 시작됩니다. 이번 광고는 첫 장면부터 뭔가 좀 특이하네요? 바로 '이번에는' 이라는 카피와 동시에 알파벳 모양의 서치라이트가 역동적인 연출로 무엇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육, 자동차, 비행기..그리고 나오는 카피 '집중할수록 커지는 건 혜택. 한마디로 기대 2상의 플래티넘 현대카드' 라는 카피와 함께 마무리가 됩니다. A편과 마찬가지로 B편 역시 'More Focused Benefit' 집중혜택이라는 메인 카피가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A편에서 등장한 미니어처가 핵심 아이템이었다면 B편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B편은 바로 서치라이트죠!


서치라이트는 어디에서 쓰이나요? 아마 여러분들의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교도소에서 밤에 혹시 모를 죄수들의 탈옥을 막기 위해 감시하는 도구로 많이 등장합니다. 너무 부정적인가요? 그렇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해상에서 해안경비대가 야간에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 어둠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즉, 두 상황의 공통점은 집중... 분산된 힘을 하나의 타깃에 맞춰서 집중적으로 쏠 때 서치라이트가 사용이 되는데요.


바로 플래티넘 2 시리즈의 핵심인 'More Focused Benefit' 집중혜택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서치라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습니다!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이 카드 저 카드 사용하는 우리들의 무지한 소비자들에게 E는 교육, V는 쇼핑, M은 자동차, A와 K는 비행기를 찾아내며, 여러분의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곳에 최적화된 현대카드의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냥 메시지만 전하는 건 아니죠? 바로 서치라이트처럼 집중해서 사용하여 기대 2상의 플래티넘 카드의 혜택을 누리시라는 센스까지... 굿굿굿!!!



< 플래티넘 2 시리즈 종합B편 스틸컷>



정면돌파가 소개해드리는 현대카드 플래티넘 2 시리즈 TV광고 어떻게 보셨나요? 미니어처와 서치라이트를 활용한 이번 플래티넘 2 시리즈 광고.. 이 정도 레벨이면 해외 광고전에 도전해봐도 충분할 것 같지 않으세요??


시리즈로 나오는 현대카드만의 독창적인 광고.. who makes the rules? 그리고 'More Focused Benefit'…다음에는 또 어떤 컨셉으로 광고가 나올까요? 궁금해금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