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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메모리] 사랑의 M포인트,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위해 전달되다.

2012.12.26




2012년 하반기 현대카드 사랑의 M포인트 기부금이 지난 12월 21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17명의 난치병 환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은 고객과 현대카드가 함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총 5천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10일에 시작되어 약 2달 간 진행되었는데요, 고객이 기부한 2500만 포인트와 현대카드 출연금 2500만원, 총 5천만원의 성금이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된 성금은 총 17명의 소아암,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2005년부터 매년 시행된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은 소아암 환아 등 소외아동을 위해 쓰여왔으며, 올해 7월 모금이 완료된 2012년 상반기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성금 5천만원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되어 600여명 학대피해아동들의 육체적, 심리적 치료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기부금이 전달되는 메이크어위시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기관으로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은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내 유일의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소원성취사업 기구입니다. 매년 350명 정도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으며, 1000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조성된 기부금 5천만원은 골육종, 백혈병, 뇌종양 등 희귀난치병을 앓는 17명의 환우의 소원을 위해 쓰이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소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사진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15살 나영(가명)이는 뼈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골육종을 앓고 있고 마음껏 외출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활발한 성격의 연희(가명)는 이름도 생소한 빌름즈종양을 앓고 있습니다. 9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치료과정을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연희는 엑스박스 게임기를 갖는 것이 소원이라네요.




이 밖에도 제주도에 가고 싶어하는 기연이(가명), 패션디자이너를 만나고 싶다는 경희(가명), 비행기를 타고 싶다는 연성이(가명),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지환이(가명),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슬이(가명), 캠핑카를 타고 놀러 가고 싶다는 유재(가명), 파워레인져가 되고 싶다는 재명이(가명), 기타를 갖고 싶다는 은희(가명), 여행을 가고 싶다는 은민이(가명).




노트북을 갖고 싶다는 규형이(가명), 준식이(가명),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현성이(가명), 피아노를 갖고 싶다는 규종이(가명), 침대를 갖고 싶다는 형훈이(가명)와 드럼을 갖고 싶다는 유준이(가명)까지. 17명의 환아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이란?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은 고객이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포인트인 M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가 회원이 기부한 액수와 같은 금액을 출연하여 동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속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