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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8년, 2009년 the Red,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다

2010.09.21


관련 광고영상, TV, 2008년 7월 on-air



현대카드 ‘the Red’는 기존 프리미엄 카드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08년 7월 선보인 카드입니다. 천 개의 카드로도 만족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카드, 20~30대의 젊고 새로운 프리미엄 층을 겨냥한 카드입니다. 2008년 7월과 2009년 12월 선보인 두 편의 광고는 ‘the Red’의 이러한 핵심적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 개가 넘는 카드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



일과 삶의 여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열정이 담긴 ‘the Red’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백인백색의 사람들은 생김새와 사고방식이 다르고 라이프스타일도 다릅니다. 현대카드는 자신감이 넘치고 적극적이며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사람들에게 주목했습니다. 자유롭게 사고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을 지닌, 자기 색깔이 뚜렷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특징을 찾기 위해 6개월 동안 총 12차례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들의 카드 이용패턴을 분석했습니다.



<the Red 광고 주요 장면>



기존의 카드로 만족할 수 없는 소비자, 자유롭게 사고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을 지닌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카드라는 특징은 출시와 동시에 전파를 탄 ‘the Red 런칭’ 편 광고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고는 메탈릭 레드 컬러와 오브제의 실루엣만으로 레드와 레드가 아닌 사람들을 극명하게 대비시킵니다. 레드 실루엣은 자신감 넘치고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the Red’ 카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살렸습니다. 영상에 전체적으로 등장하는 ‘the Red’ 컬러는 열정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합니다. 수백 번의 수정작업을 거쳐 탄생한 메탈릭 레드 컬러의 강렬함이 광고 영상에 그대로 묻어납니다.

‘the Red’ 카드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젊고 새로운 프리미엄 계층을 겨냥한다는 것입니다. ‘통역사’ 편 광고는 이러한 특징을 부각시켰습니다. Testimonial 방식을 통해 리얼리티를 살려 신 프리미엄 계층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the Red –동시통역사 편의 모델 김계형씨>



광고에 등장하는 ‘좋은 부모’와 ‘좋은 학교’라는 표현은 일반의 고정관념 속에 자리잡은 ‘상류층’을 대변하는 말입니다. 실제 인물인 광고 속 주인공의 긴장된 일상 모습과 그 속에 숨겨진 땀과 열정, 그리고 그 결과로 얻어지는 삶의 여유를 통해서 현대카드는 기존 상류층을 상징하는 조건과 ‘the Red’ 카드가 지향하는 신 프리미엄 소비자 사이에 확실한 선 긋기를 시도합니다.



<the Red –동시통역사 편 주요 광고>



두 편의 광고, 강렬한 인상과 큰 호응을 얻다


‘the Red’ 카드는 고급스러움과 남과 다름을 지향하는 현대 소비자에게 어필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비록 두 편의 광고가 제작됐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카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첫 번째 광고는 강렬한 컬러 대비를 통한 세련된 표현, 실루엣만으로 단순화한 획기적인 방식으로 언론사가 주는 광고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소비자와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현대카드는 남과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는 타겟 소비자를 발굴하고 그들의 소비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세 번째 프리미엄 카드 ‘the Red’를 탄생시켰습니다. ‘the Red’ 카드는 기존 프리미엄 카드의 고정관념을 뒤집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the Red’ 카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 20~30대 신 프리미엄 층의 욕망을 채워주는 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