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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 담긴 앨범 ‘Sasha Fierce’

2010.05.31

 

‘I Am…Sasha Fierce’는 비욘세의 3집 정규 앨범 타이틀로,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욘세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상반된 두 가지 컨셉의 앨범

 

앨범 ‘I Am…Sasha Fierce’는 여성으로서의 열정적인 파워와 부드러운 여성성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I Am’ 은 ‘If I Were A Boy’, ‘Disappear’, ‘Ave Maria’ 등 발라드 중심으로, ‘Sasha Fierce’는 ‘Diva’, ‘Sweet Dream’, ‘Ego’ 등 템포가 빠른 댄스 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샤 피어스의 첫 등장

 

비욘세가 일곱 살 때, 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존 레논의 ‘Imagine’을 불러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 때 비욘세의 부모님은 “지금 무대에 서 있는 저 아이는 우리 비욘세가 아니다”라며 “우리 비욘세는 수줍움이 많고 조용한 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샤 피어스의 첫 등장일 것입니다.

 

 

사샤 피어스, 비욘세의 관능적인 캐릭터

 

비욘세가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하는 사샤 피어스는 평소의 자신보다 더 재미있고, 관능적이며 적극적인 캐릭터입니다. 비욘세는 무대에서의 에너지는 자신의 분신인 사샤 피어스로부터 나온다며, “사샤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그녀를 통해서 나는 무대에서 내 마음대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고,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지요”라며 비욘세와 사샤 피어스 둘 다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