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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 네 번째 특별프로그램 YAP Unplugged

2015.08.13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의 특별 프로그램, YAP Unplugged가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서 진행됩니다. 바라만 보는 전시에서 나아가 작품과 관람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의 특별 프로그램들. 그 네 번째 순서로 찾아올 YAP Unplugged는 어쿠스틱 음악과 함께 남아있는 여름의 열기를 지우고 가을을 맞이할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음악 그 자체를 만나는 시간, YAP Unplugged


지난 6월, 비 내리는 미술관 앞마당을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가득 채웠던 두 번째 특별 프로그램 YAP Silent Party를 기억한다면, 이번 YAP Unplugged에서는 정반대의 음악적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플러그드(Unplugged) 뮤직, 즉 전기 증폭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연주와 즉흥적이고도 자유로운 보컬의 울림 속에서 빡빡한 일상의 ‘플러그’를 잠시 빼두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공간과 아티스트의 합이 빚어내는 가을밤 어쿠스틱 감성


YAP Unplugged에서 온전히 악기와 목소리만으로 가공되지 않은 감동을 전달해 줄 아티스트는 바로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와 십센치(10cm)입니다. ‘지붕감각’의 거대한 갈대 물결 속에서 에피톤 프로젝트와 십센치만이 터치할 수 있는 애틋한 어쿠스틱 감성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유실물 보관소’,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긴 여행의 시작’ 등 음반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운이 긴 음악으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작곡가 차세정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에피톤 프로젝트만의 시적인 가사와 멜로디 플레이가 이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십센치는 ‘지적인 19금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다소 재기발랄한 어쿠스틱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듀오입니다. 진솔한 가사와 무겁지 않은 담백한 사운드로 미술관 앞마당에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전파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YAP Unplugged 행사 안내


일시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 마당 (우천시 미술관 내부에서 진행)


유의사항

- YAP Unplugged의 입장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스탠딩이 아닌 착석 관람으로 진행됩니다.

- 입장 순서가 늦은 일부 관객들은 관람 중 시야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의 응모 대상은 만 15세 이상입니다.

- 미술관 마당 입구에서 명단 확인 후 입장이 진행됩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병, 캔, 레이저, 플래시, 가연성 스프레이 등 타인에게 방해가 될 수 있거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물품은 반입이 절대 금지됩니다.

- 미술관 마당 내 일반적인 사진, 영상 촬영은 가능하나 사전 허가 없이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사진,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 구역은 금연 구역입니다.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 토크, DJ 파티, 오픈 라디오를 통해 듣고, 배우고, 느끼는 새로운 전시의 모습을 제시해 온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의 특별프로그램. 그 네 번째를 장식할 YAP Unplugged에서 풀벌레 소리마저 배경음악이 되어줄 가을밤을 만끽하며 또 한 번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