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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1] 플래티넘 2 시리즈, 집중 혜택을 보여주며 라인업을 완성하다

2011.06.15




2011년 6월, 현대카드에서 출시한 플래티넘 2 시리즈의 인쇄광고를 소개합니다. 이미 출시되어 큰 히트를 기록한 플래티넘 3 시리즈는 눈에 띄는 광고와 3배의 혜택으로 자리를 굳건히 잡았습니다. 바로 이어 출시된 2 시리즈는 조금 다른 각도의 접근을 보여줍니다. TV광고에서 플래티넘 3 시리즈와 BGM 및 Creative 전개방식을 동일하게 한 뒤에, 반전을 통해 2 시리즈만의 혜택을 더욱 강조하는 위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플래티넘 2 시리즈의 핵심은 ‘더블’이 아닌 ‘집중’입니다.


TV광고를 보시려면 클릭, 3 시리즈와 비교해서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한마디로 기대2상의 플래티넘
혜택의 레벨이 다르다는 것은 초등학교 3학년도 알 것이다



인쇄광고 제작을 위한 고민과 해법


인쇄광고로는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2 시리즈의 인쇄를 만들면서 숙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우선, 2 시리즈가 출시되었다는 것을 ‘등장감’있게 알리는 점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또한, 단독으로 존재하는 개별 상품이라기보다는 현대카드의 카드 체계 내에서 위치가 확실한, 라인업을 완성하는 시리즈라는 의미를 정확히 전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비주얼 기법이 ‘스포트라이트’입니다. 블랙 바탕의 스포트라이트는 마치 무대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각 카드에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각 알파벳 혜택을 상징하는 오브제가 함께 등장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M2는 자동차, V2는 생활, E2는 교육, 그리고 A2와 K2는 각각 항공 마일리지 혜택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Basic-Platinum2-Platinum3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보여줍니다. 현대카드의 자랑인 포트폴리오의 모습을 통해 2 시리즈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측에는 핵심 혜택만을 뽑아 간략하게 표현했습니다. 흔히 욕심을 부려 디테일한 정보를 넣으려고 하지만, 보통 너무 자세하고 복잡한 내용은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플래티넘 2 시리즈의 인쇄광고에서는 욕심을 버리고, 대신 핵심 혜택을 한 가지라도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 없는 플래티넘2 인쇄광고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집중’이라는 핵심 컨셉이 광고 전반에서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성공입니다. 광고의 주인공을 각 카드와 카드별 집중혜택이라는 핵심 컨셉에 집중 집중하였기에 명확한 광고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컨셉으로 무장한 플래티넘 2 시리즈, 각 개별 상품의 TV광고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플래티넘 2 시리즈 V2편, 생활 혜택에 집중하다
플래티넘 2 시리즈 E2편, 교육의 집중혜택을 표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