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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파이브] 애덤 리바인의 ‘제2의 애덤 리바인’ 찾기 프로젝트, <The Voice>

2011.06.15


전 세계를 뜨겁게 열광시켰던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지로 한국을 선택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마룬파이브 멤버들은 공연 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월드투어를 끝내면 각자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등 달콤한 휴가를 보내겠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애덤 리바인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끝나면 NBC에서 방영되는 <The Voice>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는데요.  


 


<The Voice>는 예선을 통과한 32명의 참가자들을 4개의 팀으로 나눈 뒤, 매주 한 팀의 멤버 중 한 명씩 탈락하게 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마룬파이브의 애덤 리바인 외에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씨 로 그린, 블레이크 쉘튼 등 Top 뮤지션들이 코치로 참여하고, 카슨 데일리가 진행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벌써 100만 명이 넘는 열혈 시청자를 만들고 있는 <The Voice>는 각 팀의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는 동안, 모바일을 이용한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과도 유사하죠. 또한, <The Voice>라는 프로그램의 타이틀처럼 심사의 공정성을 위하여 코치들이 무대를 등지고 앉아 오로지 참가자의 목소리로만 참가자를 평가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때문에 더욱 공정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애덤 리바인은 4 26일 첫 방송이 나가고 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오디션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법과 이 프로그램이 어떤 의미인지 묻자 이렇게 답변 했습니다.

, 모르겠어요. 정말 어려운 질문인데요. 노래를 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만, 관객을 만족시키는 목소리 이외에도 퍼포먼스 등 많은 요소들이 작용하겠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제가 무대에서 쌓았던 경험을 나눌 수도 있으니 저에게도 좋은 기회죠.

- 애덤 리바인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해주세요.


6월 7일에 방영된 <The Voice>의 무대에서는 블레이크가 이끄는 팀이 마룬파이브‘This Love’를 선보여 애덤 리바인을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에 보답하듯 애덤 리바인은 퀸의 ‘Bohemian Rhapsody’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첫 방송 기념으로 4명의 심사위원이 함께 무대에 올랐던 이후에 처음으로 가진 합동 무대였는데요. 이 곡 이외에도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s’ 등을 함께 불러 감동이 배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코치로 활약하는 애덤 리바인을 보면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에서 관객을 상대로 왼쪽 팀과 오른쪽 팀을 나눠 떼창 배틀을 진행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애덤 리바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2의 애덤 리바인이 될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앞으로도 마룬파이브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