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레드카펫 2011] 트랜스포머3의 강렬한 액션, 록 밴드 린킨파크를 만나다

2011.06.20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3로 돌아온 <트랜스포머3>는 영화 자체로도 화제가 되고 있지만 영화의 강렬한 액션 장면에 삽입된 OST 공개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토봇과 디셉티콘 군단과의 전투 장면 등 로봇들의 화려한 액션이 영화의 백미로 꼽히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지난 1편과 2편에 이어 <트랜스포머3> OST까지 참여하며 영화의 감동을 배가 시키는 밴드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와 음악이 만나 역사상 최고의 시너지효과를 낳았다고 평가 받는 록 밴드 린킨파크죠.  

 


화제 연발의 트랜스포머 OST

지난 2007<트랜스포머1>에 삽입되었던 ‘What I’ve Done’은 린킨파크의 3집인 <Minutes To Midnight>의 수록곡으로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6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What I’ve Done’은 빌보드 록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죠. 린킨파크는 2009년 개봉된 <트랜스포머2>에서도 주제가의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주제가 ‘New Divide’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위를 기록하며 자신들의 빌보드 싱글 차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New Divide’는 또한 미국 모던라디오 차트에서 14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트랜스포머 효과를 입증했죠. 이 두 곡은 린킨파크의 앨범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What I’ve Done’4백만 건, ‘New Divide’ 3백만 건 이상이 다운로드 되는 등 음원 역시 강세를 보이며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음악 팬들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린킨파크의 완벽한 조합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을 제작하며 린킨파크에게 <트랜스포머1>에 이어 배경 음악을 맡아달라고 직접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평소부터 린킨파크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해 왔다고 하는데요. 린킨파크 역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마이클 베이 감독의 제안을 기꺼이 수락했다고 합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린킨파크의 ‘New Divide’는 음악만으로도 정말 굉장한 곡입니다. 그리고 영화 안에선 극의 긴장을 고조시켜주는 완벽한 촉매제가 됩니다."고 말하며 린킨파크와의 작업에 대단한 만족감을 표시했었죠. 전작에 이어 <트랜스포머3>의 주제가 역시 린킨파크의  ‘Iridescent’로 선정된 것은 마이클 베이 감독과 린킨파크, 그리고 전세계의 영화 팬들에게도 즐거운 소식이 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
3에 입혀질 'Iridescent'


<
트랜스포머3>의 주제곡이자 엔딩곡으로 지난해 발매된 린킨파크 4<A Thousand Suns>의 수록곡인 ‘Iridescent’가 선정되면서, 린킨파크는 트랜스포머 전 시리즈 OST에 참여하게 되는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는데요. 이렇듯 트랜스포머와 각별한 인연을 지닌 린킨파크는 <트랜스포머3>을 위해 ‘Iridescent’를 새롭게 편곡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 역시 ‘Iridescent’를 처음 듣는 순간 이 곡이 세 번째 시리즈를 표현하는 완벽한 곡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고 하죠. <트랜스포머3>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브 자브론스키 또한 린킨파크의 음악에는 매우 풍부한 영화적 감각이 있다고 극찬하며 그것이 자신과 마이클 베이 감독이 린킨파크와 계속 작업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Iridescent’를 만나보시죠.

동영상 영역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영상미와 스케일로 2011년 여름 극장가를 압도할 <트랜스포머3> 6 23일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트랜스포머3>의 주제가를 부른 린킨파크 역시 영화의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찾아 특별 야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록 밴드 린킨파크와 <트랜스포머3>와의 만남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3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