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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골프대항전] 긍정의 힘을 지닌 프로골퍼, 김형성 선수
2010.08.30
<김형성 선수>
<주요 프로필>
2008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 오픈 우승
2008 토마토저축은행 오픈 우승
2006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우승
지난 2006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1부 투어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형성은 제49회 KPGA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후 2008년, 6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쥐며 정상급 선수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러나 작년 일본프로골프협회(JGTO) 무대와 한국 무대를 병행하며 무리한 스케줄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던 까닭인지, 기존보다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게 됩니다. 이에 김형성 선수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덥고 습한 나라였다는 사실을 잘 몰랐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더 힘들었다”며 일본투어 첫 진출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지요. 무엇보다 올 시즌 초반까지 이어진 성적 부진은 부상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에 시달려 왔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는 "올 시즌 초반에 출전한 대회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겨우 휘둘렀지만 이제는 괜찮다. 6월 말부터 치료를 시작해 하반기 시즌을 대비한 드라이버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라며 현재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김형성 선수>
김형성 선수는 어떤 어려움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도 당황하거나 인상을 찌푸리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곤 하지요. 그의 진가는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비롯됩니다. "너무나도 열악했던 2부 투어 생활을 회상하면 1부 투어 생활은 천국이나 마찬가지다. 2부 투어에서 활동하던 당시 목표가 1부 투어로 진출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마냥 즐겁다. 1부 투어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내겐 기쁨이다" 위 대답을 보면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긍정의 힘을 지니고 경기에 임하는 그의 최대 실력은 멘탈 능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실력이 한국팀 선수들에게 경기 당일 긍정의 힘을 전달하고, 승리를 이끌어낼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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