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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BREAK] 로큰롤 사인으로 인사를 전한, 림프 비즈킷 입국 현장

2013.08.29

 

뉴 메탈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림프 비즈킷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를 위해 공연 2일 전 한국을 찾았습니다. 유쾌한 로큰롤 인사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던 림프 비즈킷과의 첫 만남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8월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멤버는 림프 비즈킷의 베이스를 담당한 샘 리버스였습니다. 다른 멤버들 보다 먼저 한국에 도착한 샘 리버스는 장시간의 비행을 위한 가볍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무대 위의 모습처럼 검정색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샘 리버스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팬들을 위한 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약 2시간 후, 샘 리버스의 뒤를 이어 림프 비즈킷 멤버들이 도착했습니다. 무대 위를 종횡무진 누비는 림프 비즈킷의 자유분방함은 공항 입국장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각자 개성에 맞는 패션 스타일을 뽐내며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드러머 존 오토는 선글라스와 티셔츠, 가방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춘 스타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시계와 운동화는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돋보였죠.

 

 


 

 

림프 비즈킷의 보컬 프레드 더스트는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와 림프 비즈킷의 로고가 박힌 티셔츠로 자유로운 힙합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카드 취재진과 만난 프레드 더스트는 사인 요청과 사진 세례에도 환하게 웃으며 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카메라를 향해 멋진 로큰롤 사인을 보내며 멋진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첫 만남부터 유쾌했던 림프 비즈킷의 에너지는 CITYBREAK 공연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림프 비즈킷의 공항 패션 종결자는 바로 웨스 볼랜도였습니다. 공항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멋스러운 수트 스타일로 공항에 입국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죠. 늘 무대 위에서 독특한 페이스페인팅과 보디페인팅으로 화려하면서도 괴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웨스 볼랜도 였기에 분장을 하지 않은 그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단언 화제였는데요. 현대카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공개 된 림프 비즈킷의 입국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분장을 하지 않은 웨스 볼랜도의 잘생긴 외모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만남을 뒤로 한 채 림프 비즈킷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를 위해 바로 호텔로 이동하였는데요. 한국 팬들의 떼창과 열정적인 모습이 그리웠다던 그들은 17일 CITYBREAK를 통해 뜨거운 무대로 팬들의 환호에 보답하였습니다.

 

 

 

 

무대 위에 관객들이 올라와 관객과 아티스트가 모두 하나된 무대를 연출했던 림프 비즈킷. 공연 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졌을 만큼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한 림프 비즈킷은 ‘Really’를 무한 반복하며 한국 팬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표했습니다. 공연 도중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 박수를 유도하는 등 CITYBREAK의 잊지 못할 명 장면을 만들어낸 그들의 무대는 팬들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