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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R&B의 컬처 아이콘, 존 레전드를 소개합니다.

2011.03.09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서정적인 가사, 마음을 울리는 피아노 선율, 9회의 그래미어워즈 수상,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2004 R&B계에 등장하여 전 세계에 산뜻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 2011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의 주인공은 바로 무서운 속도로 R&B계를 평정한 인물, 존 레전드입니다. 데뷔 후 R&B Leading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음악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 걸쳐 HOT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존 레전드. 떠오르는 컬처 아이콘을 탐색, 선별, 소개하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를 통해 존 레전드를 소개합니다   

 

 


R&B
를 평정한 평범한 직장인? 알고 보면...

 

평일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에는 클럽에서 노래를 하며 지내온 존 레전드. 자신의 대학 동창의 소개로 만난 힙합계의 전설적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에게 함께 작업하자는 제안을 받아 2004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꽉 채운 데뷔 앨범 <Get Lifted>로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보컬과 작곡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자신의 데뷔 앨범을 팝 앨범 차트 4, 블랙 앨범 차트 1위에 올려 놓은 존 레전드. 여기서 멈추지 않고 2년 뒤인 2006년 자신의 2 <Once Again>을 내 놓아 2006 년 그래미 어워드 최다 부문(8) 후보에 올랐으며,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R&B 앨범’, ‘최우수 남성 R&B 보컬 부문에서 수상하며 R&B의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습니다. 이후 2009년 발매된 3<Evolver> 1, 2집을 뛰어넘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음과 동시에 그가 거머쥔 정상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Ordinary People’, ‘Save Room’, ‘P.D.A.(We Just Don't Care)’, ‘Green Ligh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존 레전드, 다수의 히트곡들이 말해주듯 팝음악, 특히 R&B 장르에 있어서 그의 영향력은 정말 어마 어마한 것 같습니다.

 

 

팔방미인 존 레전드

 

존 레전드 는 정치, 사회적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을 보이고 있어 음악 이외의 분야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요. 지난 미국 대선에서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오바마를 지지하며 사용했던 캠페인 곡 'If You Are Out There'을 전설적인 힙합 그룹 The Roots와 함께 작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소외 계층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콜라보레이션 앨범 <Wake Up!>은 존 레전드가 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이 밖에도 존 레전드는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기아/난민들을 돕기 위해 전개한 'The Show Me Campaign'과 환경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던 'Live Earth Concert' 등의 사회적인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자신의 영향력을 넓은 분야에 걸쳐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 걸쳐 눈에 띄는 활약을 해온 존 레전드. 지금까지 그의 행보를 봤을 때 앞으로의 문화를 이끌어갈 Leader의 자질이 충분한 것 같은데요. 역시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20114 19일과 20, 이틀간 화려하게 펼쳐질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의 두 번째 무대에서 다방면에 걸쳐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존 레전드와 그의 음악을 온 몸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