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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1] 현대카드. 서비스도 파격, 광고도 파격/플래티넘2 시리즈 광고 리뷰 [파워블로거 스투시]

2011.06.22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카드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류하여 이를 토대로 세분화된 혜택을 제공하여 카드의 타이틀을 알파벳으로 구분한 파격적인 스타일링 & 디자인 카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카드의 혜택과 서비스를 알리는 방식 역시 소비자를 사로잡는 파격적인 비주얼 연출과 독특한 내러티브 전개로 타 카드사와는 다른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최근 지난해 11월 광고계와 카드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주목을 받았던 현대카드 플래티넘 3 시리즈에 이어 소비자들이 많이 쓰는 특정 혜택에 보다 집중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플래티넘 2 시리즈” 를 선보였습니다. 플래티넘 2 시리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중 집중혜택이 필요한 라이프스타일이 따로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M포인트 집중혜택을 주는 M2, 생활집중혜택을 제공하는 V2, 교육집중혜택을 제공하는 E2, 항공집중혜택을 제공하는 A2, K2 등 5가지 카드만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플래티넘 2 시리즈 광고는 플래티넘 3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파격과 감각적인 연출은 유지하면서도 3시리즈의 BGM을 그대로 사용하며 ‘More Focused Benefit’ 이라는 슬로건으로 집중혜택이라는 컨셉을 쉽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제 블로그에서는 플래티넘 2 시리즈를 소개하는 2편의 종합편과 개별 상품을 소개하는 V2, E2편 총 4편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종합B편과 E2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플래티넘 2 시리즈- 종합 B편은 ‘집중’이라는 컨셉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서치라이트’ 기법을 활용하며 까만 화면에 알파벳 모양의 서치라이트가 각 카드를 대표하는 혜택을 연상하는 비주얼을 하이라이트 하는 연출을 진행했는데요. E모양의 서치라이트는 “교육”을 상징하는 비주얼을, V모양은 “쇼핑”을, M은 “자동차”를, A와 K는 “비행기”를 찾아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집중할수록 혜택은 커진다’ 라는 카피와  ‘More Focused Benefit’ 이라는 슬로건을 임팩트하게 전달하며 플래티넘 3 시리즈와는 차별화되는 기대 이상의 플래티넘 시리즈가 탄생했음을 알렸습니다.





상품편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More Focused Benefit’ 을 제공한다는 서비스 특징을 보다 집중하여 강조하였는데요.





“교육”과 관련된 서비스 혜택에 특화된 “E2”편의 광고에서는 내 아이에게만 집중하고 교육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자 하는 부모들의 심리를 표현하며 '부모라면 내 아이에 집중 집중, 교육에 집중 집중'이라는 카피에, 수많은 아이들은 모자이크 처리되고 한 아이만 집중해서 보이는 비주얼이 어우러져 공감과 유머를 한번에 잡으며 구매력이 제한된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특정한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카드라는 점을 재치 있게 강조했습니다.





현대카드 광고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세분화된 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카드의 혜택을 다른 카드사와는 확연히 구분이 되는 파격적이고 독특한 비주얼과 임팩트한 광고 영상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했을 뿐 아니라 카드사로서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기업가치와 비전을 지난 수년간, 변하지 않는 일관된 컨셉과 계속적으로 진화하며 공감도를 높이는 연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인상적입니다.


현대카드 광고는 광고 그 자체로도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기업문화와 서비스 정신을 체감하도록 하며 기업/서비스에 대한 높은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광고가 고객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문화 트렌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했다는 점에서도 향후 현대 카드가 새롭게 선보일 계속적인 광고 시리즈에도 주목해야 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