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존 레전드] 전설을 만들어가는 존 레전드의 대표곡 소개

2011.03.09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의 주인공은 총 800만 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고 9회의 그래미어워즈를 수상한 실력파 R&B 아티스트, 존 레전드입니다. 존 레전드의 음악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을 파고드는 리듬이 잘 살아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존 레전드의 대표곡을 소개합니다.

 
01. Wake Up Everybody

 

작년에 발표된 'Wake Up Everybody'존 레전드와 힙합그룹 The Roots가 함께 제작한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앨범 <Wake up!>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선거운동이 시작된 2008년 여름에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발전 가능성과 끝없는 가난, 낙관주의와 깊은 절망, 행동하는 사람들과 불만만 품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세계화와 고질적인 국제적 갈등 등. 존 레전드는 서로 대립되는 수많은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가 강렬하게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앨범 <WAKE UP!>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존 레전드 는 필라델피아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부터 좋아하고,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The Roots에게 이 앨범을 만들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하죠. 앨범 <WAKE UP!> 1960년대와 70년대를 아우르며 발표된 사회성 짙은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현 시대를 표현해낸 앨범입니다. Activist로서 존 레전드의 마인드, 음악을 통해 사회와 커뮤니케이션하려는 지식인다운 그의 모습이 보이는 부분이죠.


[영상PLAY] 모바일에서 접속시 클릭해주세요.

 

02. Someday


2007 년에 개봉했던 Kirsten Sheridan이 감독하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스타가 된 Freddie Highmore, Jonathan Rhys Meyers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어거스트 러쉬>. 이 영화의 엔딩 곡은 특히나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는데요. 바로 존 레전드 'Someday'입니다.

 

천재 고아소년이 음악을 통해 부모님을 찾는다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동화 같은 내용의 영화 < 어거스트 러쉬>는 영화 중간에 구혜선과 타블로 등 한국의 스타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영화이기도 하죠. 존 레전드 역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음악신동으로 4살부터 가스펠과 클래식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교회에서 연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존 레전드 본인에게도 남다른 영화일 것 같습니다.

 

< 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OST 또한 남달랐습니다. 존 레전드 'Someday'외에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했습니다.

 

03. P.D.A(We Just Don't Care)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곡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탈 수 있는, 마치 공원을 산책하는 듯한 경쾌한 곡인 'P.D.A(We Just Don't Care)'입니다.

 

 

Let's go to the park
I wanna kiss u underneath the stars
우리 공원으로 가요

별빛아래서 당신과 키스하고 싶어요

 

Maybe we'll go too far
We just don't care

좀 지나치긴 하겠지만
우린 전혀 상관하지 않죠

 

남들의 시선을 걱정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서 행복한 마음이 느껴지는 곡인데요.  존 레전드의 존재를 또 한번 각인시킨 이 곡, 'P.D.A(We Just Don't Care)', 2006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기록했던 <Once Again> 앨범을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피아노 반주와 존 레전드의 그루브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곡이죠. 특히나 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는 음악입니다.

  

                              

[영상PLAY] 모바일에서 접속시 클릭해주세요.

 

첫 번째 주인공인 Ke$ha(케샤)가 가장 Hot하고 Young한 팝뮤직의 신예 스타라면, 존 레전드는 그녀와 또 다른 영역에서 전설을 만들어 가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두 번째 무대를 완성할 존 레전드. 감미롭고도 폭발적인 열정을 보여줄 그의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