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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 소개

2010.09.21


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6월 on-air 



2009년 현대카드는 어떤 변신을 하였나?


투명카드, 절반크기 미니카드, 옆면까지 생각한 컬러코어, 연회비 100만원 VIP카드 the Black,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알파벳카드 등 현대카드는 그 동안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파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습니다. 이에 현대카드 광고는 상품과 서비스의 파격만큼이나 소비자와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변화’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로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탄생시켜 온 현대카드가 2009년에는 ‘변화’라는 화두를 갖고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8가지 변화를 보여주다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은 2009년 3월부터 8개월 동안 총 8편의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캠페인 시작을 알린 광고는 홈페이지3.0편입니다. 튜토리얼 영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이용자 편의를 우선으로 홈페이지를 쉽고 단순화했음을 현대카드 변화의 시작으로 소개합니다.  


R10편은 구매금액의 10%를 원하는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쇼핑에 특화된 획기적인 신개념 카드를 소개합니다. 백화점, 할인점, 인터넷 등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쇼핑 공간과 쇼핑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카드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홈페이지, R10편>



빌딩편과 변화편은 6월에 on-air 되었는데, 빌딩편은 현대카드의 아이덴티티가 집합되어 있는 사옥을 활용하여 멋진 비주얼을 만들어 냈습니다.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현대카드도 보통이 된다’라는 역설적인 메시지로 강한 자부심을 보여줍니다.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왔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현대카드의 선도적 사고와 변화의 의지를 어필하는 광고입니다.



<건물, 변화편>



변화편은 영상미와 BGM의 흡입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Loyal Kaspar의 작품 ‘20/120 CHANGE’를 차용해 만든 영상과 덴마크 출신 남성듀엣 Safri Duo의 ‘Prelude’라는 BGM은 마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몰입을 경험하게 합니다.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역동적인 오브제의 변화는 현대카드가 쇼핑, 문화, 여행 등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O카드편은 ‘모든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이라는 메시지로 자동차 드라이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파격적인 주유 서비스를 알립니다. 


더퍼플편은 9월에 on-air 했습니다. 현대카드 특유의 감각적 영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라색이라는 컬러를 활용하여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등장인물의 고급스런 분위기를 통해 진정한 VVIP카드를 보여줍니다. 낯설고 금기시됐지만 고급스러운 귀족적 컬러인 퍼플의 이미지를 제대로 살린 광고입니다.



<The Purple, O카드편>



캠페인은 10월 NO.2편과 변화M편으로 완결됩니다. NO.2편은 NO.1을 향한 선전포고를 통해 현대카드의 새로운 위상과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현대카드가 지난 7년간 제작했던 150편의 TV광고 중 히트작품을 모아 만든 광고 히스토리를 통해 7년 만에 8배 성장을 실현한 것이 바로 변화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변화M편은 ‘현대카드 변화라는 건 이런 거에요’ 라며 현대카드M의 변화상과 자신감을 종합적으로 보여줍니다.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 디자인과 경쟁사가 엄두도 낼 수 없는 과감한 서비스 혁신,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 시도, 그 결과 M카드는 700만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는 대성공을 거둡니다. 변화M편은 소비자들과 업계에 충격을 준 현대카드의 혁신적 변화상을 잘 보여줍니다.



<변화M, No2편>



현대카드식 광고란 이런 것이다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은 강렬한 영상미와 군더더기를 뺀 모던함, 중독성 있는 BGM,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에 놀랐다고 말합니다.

이런 반응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변화편 광고들에 등장한 무수히 많은 소품과 오브제, 사용된 컬러 하나하나 중 의미 없이 등장한 것은 하나도 없을 정도로 모두 치밀한 계산에 의해 화면을 연출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오브제들이 현대카드의 변화와 현대카드만의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잘 녹여내는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각각의 편에서 보여준 영상과 음악은 광고에 관심 있는 소비자와 업계에 하나의 매뉴얼이 될 정도로 돋보였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대카드의 위상 변화 


현대카드식 광고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 변화 캠페인. 고객의 사용 편의를 위해 과감한 변화를 선택하며 8개월 동안 8편의 광고가 진행되는 동안 현대카드의 위상이 변화되었습니다. 챌린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NO.1을 위협하는 존재로 바뀌었습니다. 쉽지 않은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온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생각의 틀을 깨고 기존의 룰을 깨고 고정관념을 깨는 것 바로 현대카드가 즐기는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