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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음악으로 생각을 실천하는 뮤지션, 존 레전드

2011.03.14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두 번째 주인공 존 레전드는 전세계 8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 9회의 그래미 수상, 2009 <타임>지가 뽑은 영향력 있는 100선정 등 전세계를 무대로 R&B의 아이콘다운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무대에 걸맞은 뮤지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존 레전드는 음악적인 활약에 뒤지지 않게 평소 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역시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거친 인재답게 지식인의 면모를 다분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다

 

2010년 12, 존 레전드는 하워드 대학교를 방문했는데요. 그곳에서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Teach Campaign을 홍보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은 2010년 초에 범국가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고급 교사를 채용하고 현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요. 특히 그 수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아프리카-아메리칸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최초의 아프리칸-아메리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 등이 이 캠페인의 든든한 후원자로 밝혀졌는데요. 존 레전드 또한 사회적인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갖는 아티스트로써 캠페인을 위해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일 이외에도 교사들을 응원하는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TV 광고를 찍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죠.

 

지구를 위해 노래하다

 

존 레전드음악을 통해 현실을 이야기하는 영역에서 환경도 피해갈 수는 없었는데요. 그는 지구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Live Earth Concer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 콘서트는 지구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같은 날 런던, 뉴저지, 상하이, 시드니, 도쿄 등에서 열렸으며 존 레전드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콘서트에 참여했고 마돈나와 존 레전드의 절친한 친구인 블랙 아이드 피스 등도 함께 했다고 하죠. 이후에도 2010년에 개최된 ‘Live Earth Run for Water’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지구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지식인 존 레전드. 존 레전드는 음악은 사람들이 공통의 목표를 좇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고 얘기했는데요. 앞으로 계속해서 전개될 음악을 통한 그의 사회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교사 양성 캠페인부터 지구 환경을 위한 콘서트까지, 존 레전드의 활약의 끝은 어디일까요? 음악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회와 환경을 위해 힘 쓰는 모습이 더욱 더 그를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는 것만 같은 존 레전드! 그를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 레전드와 함께하는 단 한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