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현대카드 2010 이전] 분석편, 끊임없이 분석하는 현대카드를 보여주다

2010.09.21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5월 on-air



옷장 속에서 길을 잃다


엄청난 미로같은 거대한 옷장을 헤매며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옷은 너무나 많지만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는 일은 너무 어렵습니다. 겨우 골라 나온 두 벌은 공교롭게도 같은 옷입니다.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만한 상황에 미소 짓게 되는 이 광고는 2010년 5월부터 6월까지 온에어 되었던 ‘make break make’ 2차 캠페인 중 ‘분석편’ 입니다. 생각 없이 쇼핑을 하다 보면 가끔 옷장에 어떤 옷이 있는 지도 모른 채 산 옷을 또 사기도 하는 비효율적 소비의 결과를 위트 있게 표현했습니다. 

 


<미로 같은 옷장속에서 입을 옷을 고르는 모델>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광고를 만든 목적


이 광고는 현대카드의 슬로건인 ‘make break make’ 정신이 현실에서 소비자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모습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 에피소드는 고객과 시장을 완벽하게 분석하는 현대카드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효율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소비 패턴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카드 별 통합 가계부, 소비패턴 분석, 위젯을 통한 간편 알림 서비스 등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과학적인 장치들입니다. 지금까지 신용카드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과학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카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비패턴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적 장치>



광고에 대한 반응


이 광고를 본 여성 소비자들은 옷장은 늘 꽉 차 있지만 막상 입을 옷은 항상 없다는 현실, 그리고 이미 가지고 있는 옷과 비슷한 옷을 또 사본 낭패스런 경험에 백분 공감하며 ‘그걸 어떻게 해결해 준다는 거지?’ 하면서 광고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게하는 모습>



또한 광고를 본 많은 소비자들은 이런 의문도 가졌다고도 합니다. 고객의 소비를 촉진시켜 이익을 얻어야 하는 카드회사가 고객의 소비를 조절을 해야 한다고 나서고, 그 방법까지 제시해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분석하고 연구하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가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세계적 석유 메이저인 로열더치셸 그룹에서 자사의 사업영역을 옭아맬 수도 있는 환경규제에 앞장서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캠페인은 일종을 패러독스 마케팅으로 어찌 보면 모순처럼 보이는 요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카드가 소비를 조절한다는 것 역시 현대사회에서 소비의 총아라는 카드의 본질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파격적 발상입니다.


전문 금융회사를 지향하고 있는 현대카드는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관행이나 관점에서 벗어나 생각을 뒤집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구체적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을 꼼꼼히 분석하여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에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CF를 통해 고객의 소비 패턴을 연구하고 분석해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이고, 결국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현대카드가 해야 할 일이라는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