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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Ke$ha(케샤)의 두가지 미스터리, 달러코드와 타투

2011.03.14

 

Ke$ha(케샤)의 매력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지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시작을 알리게 될 3월 29일도 머지 않았네요. Ke$ha(케샤)는 다양한 애칭만큼 그녀를 상징하는 다양한 표현 덕분에, 그녀 자체가 독특해 보여 그녀의 모든 것을 통해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러나 정작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은 따로 있다고 하죠. 바로 그녀의 이름에 들어간 미국의 달러마크 ‘$’ 인데요. 케샤의 닉네임은 어디서 유래가 된 것일까요?

 

이름마저도 미스터리 한 Ke$ha(케샤)?

 

독특한 그녀를 닮은 그 이름 Ke$ha(케샤), 왜 하필 그녀의 이름 가운데엔 달러표시가 들어가있을까요? Ke$ha(케샤)는 이 질문에 대해 거침없이 대답합니다.

 

내 이름에 있는 달러 사인, 여기 내 손 위에 있는 작은 문신이기도 한 이 달러 사인을 네이밍에 넣게 된 이유는, 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노래인 플로 라이다의 'Right Round'가 전 세계에서 1등을 차지하고 있는데 난 돈이 한 푼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 현실과 거기에 화가 나 있는 나 자신을 풍자 해 보는 건 어떨까 해서 이름 안에 $를 넣기로 결심했다.

- Ke$ha(케샤)

 

독특한 상징을 담고 있는 그녀의 이름, 그러한 독특함보다 Ke$ha(케샤)가 더 빛날 수 있는 것은 Ke$ha(케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일 것입니다. 더 이상 ‘$’ 표시를 보고 달러를 생각하신다면, 이제는 Ke$ha(케샤)를 기억해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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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스터리, 그녀의 암호는?

 

Ke$ha(케샤)를 돋보이게 하는 독보적인 암호는 바로 문신입니다. Ke$ha(케샤)의 빈티지한 패션과 문신들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죠. Ke$ha(케샤)는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아이템들을 패션에 매치하며 ‘유행은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선도하는 것이다’는 사실을 명백히 입증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문신에 관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솔직 담백한 대답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형편없는 문신이 진짜 많다. 내가 스쿠버 다이버이기 때문에 닻 모양의 문신을 쿠바에서 새겼다. 이건 내가 약간은 해적 같아서 새긴 거다. 이건 아침에 눈 떠 보니 있었고, 이건 달러 사인이다. 이건 희미해 지고 있긴 하지만 'Yeah' 라고 쓴 건데 'Animal' 작곡을 끝낸 기념으로 친구가 옷핀과 바늘로 새겨준 거다.

 - Ke$ha(케샤)

 

이렇듯 그녀는 자신을 형편없다고 표현합니다. 자신의 데뷔곡인 ‘TiK ToK’에 관해서도 ‘형편없을 줄 알았던 곡이었다.’라고 치부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전혀 자신 없어 보이거나, 나약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솔직한 탓에 더 당당해 보이기까지 하죠.

 

그녀의 달러 코드와 타투, 이는 Ke$ha(케샤)를 표현하는 두 가지 코드 네임입니다. 그녀를 닮은 야심 찬 브랜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와 함께 Ke$ha(케샤)의 음악에 어깨를 들썩일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