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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3] Be my guest! COPY & PASTE

2013.08.09




현대카드는 지난 10년 동안 알파벳, 숫자, 컬러라는 3가지 기준으로 쉽고 체계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고, 슈퍼시리즈, 슈퍼매치, 컬처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하여 끊임없이 소비자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왔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현대카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카드회사’라는 업(業)에 대한 인식 외에 ‘어떤 일을 하든 혁신을 만들어내는 회사’ 라는 인식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6월, 현대카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더 쉽고 더 직관적인 두 축을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외워 쓰고 따져 쓰고 나눠 쓰고 골라 써야 하는 현재의 복잡해진 카드 세상에 대한 해답이자 현대카드의 새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입니다.


현대카드의 여러 활동이 누군가에게 자극이 되고, 영감이 되고 급기야 현대카드의 활동을 따라 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고민으로 숱하게 샌 밤들이 아깝다거나, ‘숟가락만 올리려 든다’라며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 간의 치열한 노력으로 만들어 낸 뜨거운 결과물을 따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현대카드가 만든 것이 ‘확실한 정답’이자 ‘옳은 방향’이라는 반증이기 때문에 오히려 유쾌합니다.


"우리가 하는 연구는 모두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사회를 이롭게 합니다.
이것이 이 로봇의 모든 제작방법을 오픈소스(Open-Source)로 한 유일한 이유입니다."
- 데니스 홍* -


현대카드가 경쟁사들의 모방을 더 유쾌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위의 이야기와 그 맥락을 같이합니다. 바로 현대카드가 결정한 방향이 세상을 이롭게 하며, 모방으로 인하여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카드가 꿈꾸는 것은 ‘현대카드가 1위인 세상’이 아닌 ‘더 나은 세상’이고, 광고 문구처럼 ‘세상이 놀랄만한 것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누군가에게 카피의 대상이 되는 것 또한 현대카드의 미션’이자 소명입니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을 향한 ‘출사표’도 경쟁사들에 보내는 ‘경고장’도 아닙니다.
광고가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는 단 하나.
‘Be my guest!’



* 데니스 홍: 로봇(2011년 타임지가 뽑은 세계 최고의 발명품이자 세계 로봇 월드컵 2년 연속 우승했으며 수 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의 제작방법 전체를 누구든 좋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오픈소스(Open-Source)로 공개한 한국인 로봇공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