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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감각편, 보이지 않는 과학으로 완성되는 현대카드의 감각

2010.09.21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3월 on-air



경쾌한 전자음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화면에는 다크블루의 세련된 배경과 블랙의 실루엣, 화려한 패션쇼가 감각적으로 펼쳐집니다. 그리고는 곧 ‘break’라는 문구와 함께 현실세계를 보여줍니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관찰하고, 산더미 같은 책 속에 묻혀 자료를 찾고, 수많은 데이터를 읽고, 천진한 아이는 과학실험을 즐깁니다. 이어 우주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지구가 등장하고, 다시 처음의 감각적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현대카드에 대한 고정관념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장면>



이 TV CF는 2010년 3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현대카드 ‘make break make’ 캠페인의 기업 PR ‘정신 2편’으로 ‘보이지 않는 과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광고입니다.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목적

이 광고는 앞서 나가는 담담한 내레이션을 영상이 따라 가는 형태입니다.


Na 어떤 이들은 우리를 감각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현대카드가 감각적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영상>



현대카드를 ‘감각적’이라고 하는데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 한 발 앞서가는 문화마케팅, 차별화된 기업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a 하지만 그 뿐이라면 왜 그토록 고객을 분석하고 있을까?

수많은 데이터를 읽으며 고객을 관찰하며 

과학실험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을까?



<현대카드의 보이지 않는 금융 과학>



하지만 아름답고 새로운 것들만이 현대카드의 전부는 결코 아닙니다. 고객에 대한 끊임 없는 관찰과 연구, 분석의 과정들이 없었다면 이러한 다양하고 과감한 시도들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Na 누가 봐도 아름다운 것 누가 봐도 새로운 것은 

보이지 않는 과학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감각적이다


현대카드의 매력은 ‘보이지 않는 금융 과학’이 아닐까요?

다른 기업들이 현대카드의 ‘감각적인 겉모습’만을 따라할 때 현대카드는 ‘금융회사의 본질은 금융에 대한 분석을 기본으로 하는 전문성’임을 강조하며 경쟁사들의 허를 찌릅니다. 


현대카드는 탄생 초기부터 고객을 세분화해 탄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소비습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소비자들을 소득수준, 기호, 취미 등을 기준으로 그룹을 구분하고 그 그룹에 맞는 개별 시장을 집중 공략해 왔습니다. 파트너사인 GE의 과학적 분석방법을 도입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시장 영역을 발굴하는 현대카드의 역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광고는 ‘현대카드가 감각적인 이유는 과학적이기 때문이다’라는 기업 철학의 기본을

보여주는 메시지를 던지며 ‘make break make’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



소비자들의 무릎을 치게 만든 광고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를 보고 왜 무릎을 쳤을까요?

역시 현대카드는 단순히 트렌드만을 쫒는 회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금융회사’였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카드 디자인, 사회 공헌 디자인 등의 활동이 현대카드의 전부라고 믿어왔던 사람들에게, 그 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전문 금융 회사로서의 현대카드의 새로운 모습을 일깨워 준 광고라고 평가합니다.

 


보이지 않는 과학으로 완성되는 ‘감각’


‘make break make’ 캠페인은 언제나 Innovator로서 카드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온 현대카드의 비결을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의 톡톡 튀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 과학이 만들어낸 자신감의 산물로 절대 감각적인 이미지만으로는 현대카드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감각적인 모습을 만들어 온 저변에는 금융의 본질에 대한 지난한 고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