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레드카펫 2007] ‘골든 에이지’에서 보여지는 케이트 블란쳇의 화려한 의상들

2010.05.31


케이트 블란쳇은 영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엘리자베스 1세가 되기 위해 매번 6시간 이상의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엘리자베스 1세의 모습은 2007 현대카드 레드카펫 01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형형색색, 화려한 보석의 향연 



엘리자베스 1세는 국력과 지위의 상징으로 화려한 의상과 보석을 즐겨 사용하며 영국 복식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시대를 이끈 인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엘리자베스 1세가 2층 규모의 도서관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을 소장하고 있었으며’ 영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에서도 완벽히 재현되어 영화의 스케일과 화려함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실크, 벨벳, 겹겹의 레이스 위에 금실, 은실 등으로 장미 무늬를 섬세하게 수놓은 드레스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만의 화려한 볼거리입니다. 특별히 제작된 1,500여 개의 소품, 300벌의 드레스, 16개의 가발은 16세기 영국의 여왕의 지위와 권위를 상징하는 의상과 소품으로 대변됩니다.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진주, 금 등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몸을 치장한 여왕의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기에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



영화 속 케이트 블란쳇(엘리자베스 1세)은 전 세계의 사절단으로부터 가져온 갖가지 보석들을 조공 받습니다. 귀한 보석들은 여왕의 드레스에 장식되거나 목걸이, 귀걸이, 팔찌, 브로치와 왕관의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스타킹과 장갑, 부채 같은 소품에서부터 독특한 스타일의 가발, 머리 장식까지 엘리자베스 1세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호화로운 장신구는 바로 아름다운 보석이었습니다 2007 현대카드 레드카펫 01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는 참석한 관객들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보석과 의상 향연에 눈을 뗄 수 없었던 볼거리 가득한 시사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