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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2009년 버스쉘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버스쉘터를 바꾸다

2010.09.02


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8월 on-air



서울역 버스쉘터의 변신


2009년 8월 온에어한 현대카드 ‘아트쉘터’편 광고는 현대카드가 첨단 기술과 예술을 접목해 서울시에 기부한 서울역 버스쉘터의 변화를 알리는 광고입니다. 


깜깜한 밤, 한 남성이 투명한 액정 앞에서 손짓을 합니다. 세라믹 도트에 불이 들어오며 남성의 동작이 빛의 실루엣으로 재현됩니다. 장난치던 소년도, 모델 포즈의 여성도 눈길을 빼앗기는 모습에서 줌-아웃되며 이 곳이 서울역 버스쉘터임을 알려줍니다. 버스를 놓쳐버린 사람들의 모습에 ‘기다리는 곳에서 즐기는 곳으로’라는 내레이션이 흐릅니다. ‘2009년 7월 현대카드와 서울시 서울역 버스정류장을 아트쉘터로 바꾸다’는 자막으로 광고는 마무리됩니다. 



현대카드가 생각하면 버스정류장도 예술이 된다


과거 서울역 버스정류장은 여러 곳에 흩어진 승차장과 혼잡한 인파, 시간 지연 등으로 많은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카드가 ‘아트 쉘터’를 기부하면서 상황은 역전되었습니다. 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아트쉘터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서울시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서울역의 명소가 된 아트쉘터의 모습>



광고는 이러한 변화를 최대한 부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광고 속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아트쉘터에 적용된 인터랙티브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행동에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교감을 이끌어내는 이 기술은 이용객의 움직임을 거울처럼 따라하는 빛의 입자로 표현됩니다. 어두운 밤이라는 설정이 시각적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사용자의 행동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아트쉘터>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의 지루함을 광고에서는 느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아트쉘터를 구경하다가 타야 할 버스를 놓치는 상황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현대카드가 생각하면 버스정류장도 바뀔 수 있다’는 내레이션에 맞춰 아트쉘터의 세련된 디자인이 등장합니다. ‘Designed by HyundaiCard’ 로고가 클로즈업된 화면부터 줌-아웃을 거듭해 아트쉘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야경이 그래픽으로 구현됩니다. 아트쉘터가 단순한 버스쉘터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 기술이 어우러진 도시의 랜드마크임을 전달하는 장면입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아트쉘터>



기발하고 혁신적인, ‘현대카드스러운’ 사회공헌


이번 광고를 본 사람들은 기발하고 혁신적인, ‘현대카드스러운’ 사회공헌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도시디자인을 기부한’ 현대카드의 시도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가장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광고를 보고 ‘아트쉘터를 보러 서울역에 가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광고, 모두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다 


아트쉘터는 7월에 만들어졌지만 광고는 조금 늦은 8월에 방영되었습니다. ‘팩트’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원칙을 지키기 위해 아트쉘터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만들 것이다’가 아닌 ‘만들었다’고 말하는 광고는 신뢰를 중시하는 현대카드의 기업문화에 닿아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상품과 디자인,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해왔고, 아트쉘터 기증도 ‘디자인’과 ‘문화’에 특화된 기업 특성을 살려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광고는 직접 아트쉘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색다른 문화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