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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케샤(Ke$ha) 공식 홈페이지에 남겨진 케샤(Ke$ha)의 메시지

2011.03.17


3월 29일 AX-KOREA(광장동 악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케샤(Ke$ha) 내한공연이 잠정 연기 되었습니다. 지난 3월 15일(미국 기준) 케샤(Ke$ha)의 공식 홈페이지(http://keshasparty.com)를 통해 이번 ‘케샤(Ke$ha) 내한공연 잠정 연기’에 관련한 입장과 일본 대지진 피해에 관한 소견을 밝혔는데요. 전세계가 대지진과 쓰나미에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을 응원하기 위해 추모와 격려 메시지를 전하는 등 일본 돕기 운동에 동참하는 가운데 콘서트를 강행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 투어를 잠정적으로 연기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케샤(Ke$ha)의 따뜻한 약속,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케샤(Ke$ha)는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 참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전 세계가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파티’를 컨셉으로 하는 다소 거칠고 열광적인 퍼포먼스는 적절치 못하다고 밝혔는데요. 언젠가 전 세계가 춤추고 노래할 준비가 된다면 다시 파티를 열겠다는 계획을 전하며 훗날을 기약했습니다. 그때까지 자신은 일본 국민과 참사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두가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죠.

 

케샤(Ke$ha)의 소신 있는 행동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그녀의 결정에 동의하거나 현명한 판단이라며 ‘역시 케샤(Ke$ha)’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기다리시던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이 연기된 데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일본의 빠른 회복을 빌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에서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케샤(Ke$ha)의 메시지처럼 이번 대지진으로 큰 재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이 각국의 진심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로 위안을 얻고 다시 일어서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