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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광고에 쓰면 뜬다! 아~ 이노래!

2010.09.21


관련 광고영상, TV, 2010년 6월 on-air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광고에는 톡톡 튀는 비주얼 만큼이나 그것을 살려주는 BGM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광고에 사용되면 뜬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BGM은 광고만큼이나 관심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특히, 광고에 삽입된 이후, 인지도가 확 올라가면서 대중적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게 된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Prelude by Safri Duo>


현대카드 광고에 삽입된 곡 중 정말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곡은 바로 덴마크 출신 2인조 퍼커션 그룹인 ‘샤프리 듀오(Safri Duo)’의 “Prelude”일 것입니다. 2009년 현대카드의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 중 ‘변화 편’ 의 배경음악이 되었던 곡입니다. 

광고에 삽입된 부분은 노래의 클라이맥스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영상을 한결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시각각 색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화면과 그 변화를 절정으로 이끄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광고가 나간 이후 노래를 부른 Safri Duo의 국내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In my life by Mojo Porject>


2009년 1월 온에어 한 ‘현대카드 R10’의 배경음악 역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합니다. ‘사고 받고 텐 퍼센트’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톡 쏘는 재즈 사운드를 선사하는 ‘모조 프로젝트(Mojo Porject)’의 “in my life”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쉽고 반복적인 광고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삽입곡이 아니라 광고를 위해 제작된 곡인 것처럼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I was born to love you by Queen>


 2006년 9월 현대카드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온에어한 ‘거리 콘서트편’은 부제인 ‘콘서트’ 답게 영국 전설적인 록그룹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를 배경음악으로 했습니다. 

이 곡은 광고 촬영지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이국적인 풍광과 잘 어울리며 광고의 분위기를 띄워주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노래라, TV에서 잠깐만 광고를 들어도 ‘앗? 이 노래가?’ 라는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또한, 노래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현대카드 상담원을 통해 노래와 가수를 묻는 의외의 상담이 폭주하는 등, 큰 인기를 끈 BGM 이었습니다.





<Nothing from nothing by Billy Preston>





또한 ‘금융을 바꾸다-성장’ 편에 나오는 ‘빌리 프리스톤(Billy Preston)’의 “Nothing from Nothing”은 광고를 통해 새롭게 주목 받았습니다. 광고가 방영된 후 경쾌한 멜로디의 이 곡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팝송은, 끊임없는 성장으로 위기도 비켜간 현대캐피탈의 도전정신 과 멋지게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way by The Pussycat Dolls>


‘The Pussycat Dolls’의 “Sway”는 2005년 1월 온에어한 ’생활의 기술 M-여성전용 조수석‘ 편에 삽입된 BGM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생활의 기술 M은 다소 도발적인 비주얼과 카피로 M을 소유한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 광고로, 마림바 리듬에 맞춘 리드미컬한 “Sway”와 어우러져 더욱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노래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하~ 그 현대카드 광고 노래’라고 할 정도로 현대카드 광고를 통해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었습니다. 

이 노래는 리처드 기어와 제니퍼 로페즈가 열연한 영화 ’쉘 위 댄스‘의 미국판 리메이크 작품에 실리기도 해 더욱 익숙합니다.





현대사회에서 광고는 하나의 문화 예술 컨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광고가 일방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구하는 감성에 호소하게 되면서 BGM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감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광고는 세련된 영상을 때로는 돋보이게, 때로는 든든히 받쳐주는 BGM 덕분에 그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