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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10 이전] 실무자부터 CEO까지 열린 마음으로

2010.09.21


“좋은 광고는 좋은 광고주가 만든다”

일반적으로 광고 기획 및 제작 과정은 광고주와 대행사 그리고 제작사의 공동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가 자신의 역할을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는지, 대행사와 제작사가 가진 전문성을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따라 광고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상적인 관계가 모든 광고제작 과정에 반영될까요?



정확한 전략 제시,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에 관여하지 않는 불문율 


광고대행사에게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광고를 제작하는데 있어 타 광고주들과 차이점을 꼽으라면 광고주는 전략과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하되, 절대로 크리에이티브 영역에는 간섭하지 않는다는 점을 듭니다.

즉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광고를 통해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대해 명확하게 요구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말해야 하는지 그 방식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대행사를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이 결과적으로 대행사가 가지고 있는 그들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그 결과로 나온 제작물들도 최상의 형태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회의모습>



기업문화를 대변하는 광고


오랜시간 동안 지켜온 원칙에 의해 태어난 광고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만의 일관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기업문화를 대변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광고는 단순히 아이디어가 새롭다거나 크리에이티브가 창의적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유머가 있지만 세련됨을 잃지 않고, 비주얼은 메타포로 가득차 있으나 메시지는 매우 현실적 입니다. 광고는 철저하게 상품 및 고객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의도된 마케팅 전략에 따라 제작되기 때문입니다.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금융회사이기 때문에 광고에 있어서도 리스크 관리는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로 잰 듯한 정확함이 생명이기 때문에 의사결정의 과정도 과학적이고 치밀한 데이터 분석에 근거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회의에 집중하는 임직원들의 모습>



실무자부터 CEO까지 열린 마음으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서열식 자리 배치를 없애고 회의실을 투명유리로 만드는 등의 상징적 조치를 통해서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든 자유롭고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자유로운 회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 기획 및 제작에도, 이와 같은 기업문화는 그대로 연결됩니다. 

광고대행사의 PT시에는 실무자부터 CEO까지 함께 앉은 자리에서 처음으로 광고물을 제시받게 됩니다. OK인지 아닌지는 그 자리에서 결정이 나며, 결정 전에는 모두 자유롭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의사 결정 과정을 단순하게 하면서도 광고대행사의 전문성을 최대한 인정하고, 의사결정 및 대응을 신속히 할 수 있는 까닭은 바로 실무자부터 CEO, 대행사까지 열린 마음으로 참석하는 그 회의에 있습니다.

전략과 컨셉은 명확하게 공유되고, 합의에 의한 의사결정은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 CEO 뿐 아니라 관련자들은 해외로 몇 개월씩 출장을 가서 새로운 트렌드를 익히기도 합니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광고에는 본질과 원칙, 과학과 분석, 영혼과 개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